

'에.. 명령에 따르면 저 사진나오면 안되는데요..'

이녀석입니다.
전차용 152MM 2A83 활강포를 테스트베드 전차의 형태는 예전 125MM 대전차 차량을 연구하던 계획인 '부룬'에서 나온겁니다.

이 친구는 2S25가 개발되기 전에 나온 녀석, 하지만 계획 자체는 2S25의 직속 상관(...)급 관련이 있습니다. 선배라고 봐야하겠지요.
이런 실험전차들이 튀어나오는 이유 - 전역병 보안문제가 조금 문제가 있다는것이겠지요 ㄱ-.. 예전에는 극비로 연구하던 전열화학포도 지 프사로 올리던 놈들도 있었죠 ㅋㅋㅋㅋㅋ
그러니 전역병들을 소셜 네뜨워크에 내보내면 안됩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가 아닌 국가 보안의 위협(...)입니다. 물론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VK의 등장으로..
덧글
물론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소중한 양식..(홍차 벌컥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