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체슬라프 할리토프와의 '아르마타' 인터뷰 기갑,땅개관련



http://tass.ru/armiya-i-opk/1954916?page=2

UVZ의 부사장 뱌체슬라프 할리토프가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아르마타는 왜 태어나고, 왜 무인포탑인가? -

Q - 이 전차는 정확하게 '아르마타'입니까 'T-14'입니까?

A - 원래는 연구개발품(OKR)의 이름이였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이 이름을 '코드' 명으로 사용하려고 하지요. '흐리잔테마'나 '토폴' 같은것 처럼 말입니다. 아마 나중에 이 OKR은 곧 'T-14 '아르마타' 라고 불릴듯 싶습니다.

Q - 왜 새로운 전차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A -  기술적 특성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현 러시아에는 '자국'의 전차가 없었습니다. 현 우리군에 있는 전차는 전부 - 심지어 T-90A 마저도, 구 소련 전차 들이지요. 90년대 초반에 도입되었어도 사실 말해서 개발은 소련 시절에 끝난 물건이라는 겁니다. 아르마타는 완전한 '러시아' 제 전차입니다. 개념과 형성, 모든 면에서든 완전히 독립적이면서 몆몆 중요하지 않은 부품을 제외하고는 외국의 물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Q - 아르마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 포탑'입니다. 이 선택에 '단점' 이 있을까요?

A - 어느 면에서든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이 무인 포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전차의 생존률과 전차 승무원의 생존률을 보장하는데에 있었습니다. 이 기술적 특징은 승무원과 탄약부/연료부 와 분리되게 만들었으며  이는 전차가 파괴됨에도 승무원들의 생존률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장갑 캡슐'이 승무원은 모든 면에서 보호하게 되어있으니까요. 두번째 목표는 이 전차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전차는 전장에서 가능한 한 오래 남아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 전차의 잠재력이 해결할수 있습니다.



- 아르마타는 네트워크 중심전 장비를 받았다 -

Q - 만약 화통체계가 손상을 입었을때, 승무원들은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포를 수동으로 조준하고 발사할수 있습니까?

A - 아르마타의 개발에서 우리는 모든 과정을 이중 선택이 가능케(дублирования)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화통체계는 승무원이 수동으로 포를 조준하고, 사격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르마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가집니다. 정보통제체계 덕분에 자체적으로 어느 부분의 피해상황을 경고 할수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전에는 고장나는것을 기다릴수밖에 없었다면, 지금은 이런 상황을 경고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Q - 아르마타가 피해를 입었을시 승무원의 응답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수 있다는것이 사실입니까?

A - 아르마타는 예전 승무원들이 수동으로 하였던 수 많은 과정들을 자동화 했습니다. 전차의 원격 조종등도 그 예에 들어가게 되겠지요. 차후 미래에는 무인 전차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아르마타를 '로봇화' 하는것에도 염두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아이디어의 구현하려면 정확한 전장 정보의 파악과 그에 따른 정확한 행동을 필요로 하지만,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이것은 인간만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 VPK(방산회의) :아르마타를 포함한 최신예 장비들은 퍼레이드 이후 군에 배치된다. -

Q - 전차나 장갑차 이외의 아르마타는 있을겁니까?

A - 수리등과 구난등을 책임질 구난전차을 개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르마타는 모든 최신 육군무기 체계가 될수 있습니다. 어떤 체계이든 원하는 고객(군)에 달려있겠지요. 우리는 어느 임무든 수행할 준비가 되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통일 차체를 개발해내어 엔진의 위치 (전방/중앙(!!!)/후방)를 바꿀수 있기 떄문이지요. 이 차체 덕분에 모든 최신 장비들이나 무장을 넣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략)

아이고 삭신이야. 하여튼간 아르마타에 꽤나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을겁니다. -ㅅ-ㅋ

덧글

  • 바탕소리 2015/05/09 00:13 # 답글

    무, 무인 전차라니, 터, 터미네이터!?
  • GRU 2015/05/09 00:34 #

    떼르미나또르는 저기 BMPT가 있어요 -ㅅ-
  • GreywolF 2015/05/09 00:21 # 삭제 답글

    Soviet Unoin 소비에트 연방이 한국에서 소련이라고 하죠. 냉전 종식 후 현재 러시아를 소련의 계승국으로 보고 이전의 소련을 일반적으로 구소련으로 부른 것 같은데 잘못된 거죠.
  • GRU 2015/05/09 00:34 #

    구소련으로 번역한 까닭은 - 구식 체계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번역입니다.
  • GreywolF 2015/05/09 00:43 # 삭제

    일반적으로 많이 쓰죠. 신문 기사에서도 자주 보이고. 물론 저도 구소련이라고 했고요. 러시아에 관심 없을 때.. 푸틴을 새롭게 보기 전까지
  • GreywolF 2015/05/09 00:37 # 삭제 답글

    기갑전력을 위한 새로운 차체 풀래폼을 개발했다는 것 만으로 의의가 크죠. 어떤 변형이 나오고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지만...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죠.
  • GRU 2015/05/09 01:41 #

    그거야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저걸 실품을 20대 이상을 생산 한것만으로도 전 놀라웠습니다 'ㅂ'
  • 엘리엘리게이터 2015/05/09 01:25 # 삭제 답글

    이렇게 스카이넷은 터를 미국에서 러시아로 옮겨가게 되는데...
  • GRU 2015/05/09 01:41 #

    슈퍼컴퓨터에 보드카 부워서 고장냈답니다. 네트워크 프로그램? 네이놈 루스끼에게 그런게 통할것 같으냐!
  • 바탕소리 2015/05/09 10:31 #

    러시아에는 옛 소련 시절 만들어진 자동 핵 보복 장치가 있다고 하니 스카이넷에게는 천혜의 입지일지도……. ㄷㄷㄷ
  • 엘리엘리게이터 2015/05/09 01:45 # 삭제 답글

    역시 무시무시한 루스끼들..그나저나 여기서도 BMPT나 BMOP얘기는 한마디도 없네요 -_-
  • GRU 2015/05/09 01:54 #

    흫휴규
  • jaggernaut 2015/05/09 10:40 # 답글

    엔진 위치를 맘대로 바꿀 수 있다는게 좀 쇼크네요 ㄷㄷ 쟤들 저정도로 구동계 설계기술이 좋았다니 ㄷㄷ
  • GRU 2015/05/11 00:18 #

    뭐, T-15 퍼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마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이지만 ㄲㄲㄲ
  • fatman 2015/05/09 10:58 # 삭제 답글

    - 개인적으로 승무원들이 포탑에 있는 경우와 차체에 있는 경우 간에 상황인식 차이가 없는지, 있으면 얼마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냉전 시절부터 차체에 승무원을 몰아넣는 미래전차 개념이 꾸준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형태는 언제나 포탑에 승무원이 탑승하는 구조였던 가장 큰 이유가 상황인식 차이 때문이었다고 어디서 본 적이 있어서 말이니다.
  • GRU 2015/05/11 00:20 #

    어떻게 그런 상황인식 능력을 해결했을지가 궁금해지는데, 한가지 예측할수 있는건 여러 광학장비를 설치해 어느 한곳이 파괴된다 해도 여러 종합적인 광학적인 자료로 이러한 피해를 경감시킬수 있다는것을 노린듯 합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5/05/09 11:37 # 답글

    이것으로 구 소련전차나 러시아 전차가 M1 에이브럼스를 넘어서고 싶다는 욕구가 대단하군요.
  • GRU 2015/05/11 00:20 #

    못살겠다! 넘겨보자!

    그래도 좀더 분발해야 될겁니다 ㄷㄷ
  • Wield 2015/05/09 12:43 # 삭제 답글

    승무원의 생존성을 무인포탑 도입의 제 1순위 이유로 든 것이 참 새삼스럽게 여겨지는군요. 인터넷 Meme으로라도 인명경시 러시아/소련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는데..
  • GRU 2015/05/11 00:20 #

    세상이 좀 많이 달라졌지요 -ㅂ-.

    물론 계속 저 밈은 쓰일겁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