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52mm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기갑,땅개관련



군사 전문가 - 빅토르 무라홉스키는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고 있는데. - 어짜피 2A83의 새로운 날탄이 1000mm를 뚫어버릴 그럴 기술이 발전한다면, 125mm 2A82M-1 의 탄에도 그런 기술을 넣어서 한방에 보내지 않아도, 더 많은 전투 지속성을 가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짜피 1000mm이든 800~900mm 든 그정도만 나오도 훌륭한 기술인데. 왜..? 


이미 충분히 좋은 125MM 주포인 2A82M-1 을 뽑아 냄으로도, 화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건 오히려, 오버 킬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구나 장갑을 엄청 잡아먹을테고, 반동은 더 심해질텐데 (물론 마예프의 언급에 따르면 2A83은 정확하다지만.) 포신 수명이나.. 여러 개를 따져봐야하고..


하..  마예프(전직 기갑 관리국 총장)이나 몆몆 정치국 동지들은 moar moar 대구경을 원하니.. 만약에 넣으려면 대형화 포탑이 필요할겁니다. 정말로 말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예비 탄약이라던가, 그 포탄을 보호해줄만한 장갑을 가지게 되겠지요.


그냥 바큐움 날탄(차기 125MM 날탄 연구 코드명)로 가지..


덧글

  • 존다리안 2015/05/14 20:57 # 답글

    지금은 슈툼티거니 JSU-152 같은 게 나올 시기는 지났죠.
  • GRU 2015/05/14 23:32 #

    뭐, BAM의 형태가 저렇게 나온다면 별 말은 없겠지만 전차? 음..
  • 어어 2015/05/14 21:12 # 삭제 답글

    장갑을 관통 못하는 주포는 전투 지속성이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너무 해군함 기준으로 생각했나.
  • GRU 2015/05/14 23:32 #

    2A82가 그렇게 나쁜 친구가 아니라서 -ㄱ-.. 그런데 152MM는..
  • 예르마크 2015/05/14 21:37 # 답글

    서방측이 140mm 주포 전차 내놓으면 152mm 내놓으면 돼겠죠. 느긋하게..
  • GRU 2015/05/14 23:32 #

    140MM를 내놓을련지..
  • 거북이 2015/05/14 23:07 # 삭제 답글

    135밀도 아니고 152밀이라니 무슨 깔리짜로 전차전할 생각인가 ㄱ-

    전열화학포나 전자기가속포 쪽으로 주 연구개발목표를 잡는 게 더 나을텐데...
  • GRU 2015/05/14 23:33 #

    125MM로 계속 이어갔으면 참 좋을텐데, 욕심이 너무 과하다 싶습니다 ㄱ-
  • 프랑켄 2015/05/15 00:41 # 답글

    네이버 블로그의 건물님 블로그 글을 쭉 읽어보니 러시아 이전 구소련 시절 당시에도 서구권 전차와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소련이 몰락한 후 기술개발 할 여유가 없어 안 그래도 벌어져 있던 격차가 더 심해진 상태라더군요.

    제가 봤을 땐 152밀리 포에 집착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런 격차를 어떻게든 메꿀려는 시도로 보이네요. 전열화학포가 말이 쉽지 막대한 전력문제 장약문제 이전보다 더 강력한 폭발을 견딜 포신가공문제 등등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깐요. 포의 위력을 높이는 재일 간단한 방법이 실용성 범용성이 좀 떨어져도구경을 키우는 거니깐요.
  • GRU 2015/05/15 01:02 #

    러시아의 전열화학포에 대해서는 저들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Levsha-M 참고), 152MM에 대한 집착에 대해서는 그런 이유도 있다고 보지만, 저는 특히 저 정치인들이 152mm등에 집착하는 이유는 '예산과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에 대한 집착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Object 195을 제작하면서, 엄청난 기술과 예산을 152mm 주포에 거의 몰아 부어버렸던 (소련 시절때부터 말입니다 -ㅅ-.) 그런 기술품 이고, 이것이 그저 0으로 끝나게 된다면, 많은 분들의 정치적 입지가 조금 곤란해 (GABTU 나 기술 연구자들은 죽쑨 꼴이니까요.) 질겁니다. 그래서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신형 125mm 주포인 2A82M-1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있고, 대구경 주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몆몆 자국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거나, 정치적 목적이 있는 군 인사들은 152mm등을 계속해서 주창하고 있지요. 지금의 로고진도 또한 그런 예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거탱크 거포주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군요 ㅋㅋㅋ
  • 곰돌군 2015/05/15 01:51 # 답글

    이게 다 월탱이 Russian Derp Gun 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놔서... (후다닥!!)

  • GRU 2015/05/15 23:19 #

    KV-2 니예트
  • 아린 2015/05/15 21:05 # 삭제 답글

    152mm로 가게 되면, 날탄 필요없이 HEAT로 다 씹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 GRU 2015/05/15 23:20 #

    그대신 전투 지속성이 떨어져서 보급받으러 기지로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 불상사가..
  • 아린 2015/05/16 20:56 # 삭제

    날탄과 대탄을 나눠서 싣고 다닐 필요없이, 대탄만 적재하고 다녀도 대부분의 상황 해결이 가능해지는 점은 상당한 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요? 보급의 양은 늘어나겠지만, 편해지기는 하겠습니다.
  • 우왕 2015/05/16 03:31 # 삭제 답글

    152mm 주포에 대한 얘기는 아마도 그냥 해보는 소리 정도가 아닌지.. 제가 알기는 러시아군에서는 Levsha-M의 긍정적인 결과에 기초하여 2A82를 전열화학포화 하는 방향으로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GRU 2015/05/16 15:57 #

    저도 그냥 125mm로 가고 화력 지원형은 120mm 곡사포등으로 때려 패는 BAM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 Dust 2015/06/03 01:07 # 삭제 답글

    솔직히 서방이나 동방(러시아/중국)이나 더 이상 주포 크기를 키우는 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포탄이나 추진제를 계속 개량해나가다 전열화학포와 전자기포(레일건/코일건) 테크로 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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