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120MM 곡사포를 들었다.! 그리고 나에겐 강한 기분이 든다!
오브쥠카 공수곡사포(...)의 모습, 후에 조금 더 바뀝니다. 120MM 곡사포를 무장한 모습. 포탑이 대형화 되어서 마치.. KV 처럼 생겨버린.
저런놈을 어떻게 공수하냐고요? 소련이니까요.
'노나' 공수박격포를 대체할 친구로 개발되었던 '노나-2'로써, 계속 소개되었던 공수 화력지원차량들중 가장 선망 있었던 차량이였습니다.
혼자서 막나가는(...) 자주포라고 할수 있을법한, 내장 컴퓨터등을 설치해서 포격거리등의 자동 계산등이나 여러 포 정확도나 전투 효율성을 올리기 위한 기술을 접목 시켰습니다.
그 내장 계산시스템의 모습
소련측이 화력지원이 절실한 VDV에게는 발사 지속능력을 강화해야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것인지, 주포 냉각시스템을 연구했었습니다. '수냉식'이였지요 -ㅅ-..
오브쥠카는 연구 끝에 성공적인 결과를 내어 BMP-3의 차체를 이용한 현 2S31 베나로 옮겨지게 됩니다.
덧글
뭐 하나 내놓을 때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