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유럽이고 뭐고가 어디있어? 그저 사랑할 뿐이야!' - 오플롯
'미친 년! 하리코프가와 결혼 하겠다고? 케로젤이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꼴 못본다!' - 떼칠이
'가문을 빛낼거라고 생각했는데.. 넌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냐!' T-90A
'걱정마, 아르마타, 너희 부모님도 그렇게 만났어.' - 2S35
'언니야~~ 부럽다아아아' - 정박아 T-15
과연, 오플롯은 오래된 반목과 갈등의 벽을 허물고 그녀와의 사랑을 실현할수 있을것인가..!
가녀린 땅크, 기대해 주십시..
뭔 씨발
덧글
그리고 주인공이 아니라 여주의 친구와 여주가 결혼해서 아르마타 차체 깔리쨔가 나오게 되는데...(엉?)
덩치는 흉부의 지방덩어리로 바뀌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