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군도 뭔가 기운이 좀 그런데.. 그외 잡설



'후티 펀치!'

메티스를 운용하는 예멘 후티 반군



'음! 주먹이 아프군!'

LAV-25 계열형으로 보이는 사우디군 장갑차가 파괴되었습니다(...)

뭔가 무기들도 노획되는거 보면 사우디 군도 이거.. 좀.. 위험한데..

덧글

  • 설봉 2015/06/10 10:13 # 답글

    어? 지상군 투입됐나요?
  • GRU 2015/06/14 17:19 #

    후티 측이 사우디 땅에 들어와서(!) 찔러서 보안군이 출동한것 같군요.
  • 곰돌군 2015/06/10 10:24 # 답글

    현실적으로 사우디가 구체적인 지상전을 전개할 일이 거의 없었으니(가장 최근이 걸프전 무렵이니 뭐..)
    질 적인 우수성만 가지고 중동에선 강군 소리를 들어왔으나.. 전제적인 군주정 국가의 군대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신분의 고하에 따른 장교 - 사병간의 반목이나 사기 저하등의 문제가 있고, 인구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 보니 장비의 화려함에 비해선 병력의 규모가 너무 작아요.

    사막지대가 넓게 분포되어 있고 철도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은 대신 도로망이 잘 발달한 지리적
    특성 덕에 차륜식 장갑차를 위주로 한 기동 여단 중심의 기갑전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걸프전 이후로
    기갑전력의 필요성을 더 느껴서 에무왕 계통의 중 기갑차량을 충실하게 도입한거 까진 다 좋은데,

    전면전이면 몰라도 기습과 게릴라 전을 반복하는 반군 상대로 하는 이런 전쟁에선 사실 MBT나
    신속 전개 여단 보다는 차라리 헬기와 무인기 그리고 아주아주아주 다양하고 많은 숫자의 포병
    전력이 더 낫다는게 현실인지라..(...) 전면전에 준하는 전쟁에 적합한 방식으로 최신식의
    기갑전력과 제공전투기 전력을 중심으로 꾸려온 사우디 군은 아마 꽤 고전할 겁니다.


    뭐 그나마 보급이 원활해서 잠재적인 사기 만큼은 꽤 높다는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지만..
  • GreywolF 2015/06/10 21:33 # 삭제

    자국의 군수 산업 기반 없이 오일 머니로 대부분의 무기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국가에게 질적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군수 산업과 국방력은 따로국밥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 GreywolF 2015/06/10 21:46 # 삭제

    이번에 사우디가 예멘 후티 반군을 공격한 것은 2010년 이후로 처음이 아님
    지상군을 투입했다가 실패했음. 이 때는 정부군과 함께였지만
  • GRU 2015/06/14 17:22 #

    뭐, 반군측보다는 보급이 잘되겠지만, 저 친구들의 전투력이 너무나도 과대평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꽤 비판받아야 할듯 싶습니다. 무기를 엄청 사서 망정이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아마 이라크같은 취급을 받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신속 전개 여단이 좋지만, 저런 게릴라 전에는 BMPT 같은 엄청난 대인용 병기들을 운용, 보전 합동, 무자비한(...) 선전전, 산악지대를 뒤엎어 버릴 정도의 화력등을 가지고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런것은 미군도 하기 힘든 일이지요 ㅋㅋ.
  • 비로그인a 2015/06/10 14:56 # 삭제 답글

    예전에 "술타나"란 책에서 걸프전 관련된 언급이 있었는데,

    거기서 걸프전에서 사우디육군이 보여준 모습에 대해 안좋게묘사한 부분이 있더군요. 이랬다더라 식의 서술이지만.
    (다만 짤막하긴 해도 사우디공군에 대해선 나름 칭찬하는 듯 했음.)
  • GRU 2015/06/14 17:22 #

    육군은 많이 싸워보지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UN군에서도 활동했지만, 그거와는 별개겠지요.
  • jaggernaut 2015/06/10 15:13 # 답글

    사실 과거로부터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사우드가의 중흥시조들을 데려오는 편이 반군토벌도 더 잘 할 것 같습니다
  • GRU 2015/06/14 17:22 #

    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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