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 1991 쏘련,루시 음악




1991년 폰탄카 강 위의 타이타닉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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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말 - 러시아를 강타한 나우틸루스 폼필리우스 -  뱌체슬라프 부투소프 곡을 요즘 올리네요 -ㄷ-.

짐승.. 즈베리는 뭐 짐승, 축생같은 말도 되고 쓰레기 인간등을 말할때도 쓰는 무궁무진한 대사입니다.

이 노래 가사들은 뭐랄까, 류베가 불렀던 '황야에서' 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류베에서는 복수를 위해서 진정히 달려가는 미친인간이라면 여기에서는 왠지모를 연민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도 '짐승'이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곡.

그리고 도입부 쿵쿵쾅쿠쿠쿵 쾅..! 그 베이스가 역시 가슴을 울립니다. 전러가 울ㄹ었ㅆ.. ㅋㅋㅋㅋ 농담이고, 다른 부분도 몽환적이면서도, 비정한 느낌이라서 좋은 곡이지요.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90년대의 젊은이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브라뜨, 이 영화에서 나오면서 더더욱 유명해지게 됩니다. 거의 엔딩 부분에서 해후를 다루는 이야기에서 타탁 나오는데. 사회의 불만이 가득찬, 그렇지만 마음만큼은 완전히 검애진게 아닌 다닐라의 씁쓸한 마음을 뒤로 한채 '악의 힘'이 도사린 '페테르부르크'를 벗어나는 장면에서 나오지요.

그 회색 네바 강은 정말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음울함 그 자체였지요.

그 분위기를 느껴보시지요.

Я смотрю в темноту, я вижу огни.
나는 어둠 속에서, 불빛을 봤어
Это где-то в степи полыхает пожар.
황야에서 작은 불이 타는 어떤 곳이였지.
Я вижу огни, вижу пламя костров.
불빛이 보여, 모닥불 자리가 보여.
Это значит, что здесь скрывается зверь.
이건, 거기에 짐승이 웅크리고 있다는 거야.
Я гнался за ним столько лет, столько зим.
난 그것들을 쫓는데 수년을 보냈어.
Я нашел него здесь в этой степи.
이 황야 위에까지 서게  되었지.
Слышу вой под собой, вижу слезы в глазах.
그 울음 소리를 듣게 돼, 눈에 맺힌 눈물이 보여
Это значит, что зверь почувствовал страх.
이건 짐승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겠지.
Я смотрю в темноту, я вижу огни,
나는 어둠 속에서, 불빛을 봤어
Это значит, где-то здесь скрывается зверь.
이건, 거기에 짐승이 웅크리고 있다는 거야.
Он, я знаю, не спит, слишком сильная боль,
내가 알건데, 그녀석은 자지 않아, 아주 달콤한 고통에도
Все горит, все кипит, пылает огонь.
모든 게 불타고, 모든게 불아 잠기고 불에 잠겼어.
Я даже знаю, как болит у зверя в груди,
나도 알아, 짐승도 마음속이 얼마나 아픈지
Он идет, он хрипит, мне знаком этот крик.
그는 가고, 그르렁거리지, 나에게 이 울음소리는 익숙한거야.
Я кружу в темноте, там, где слышится смех,
난 어둠속을 배회해, 그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곳..
Это значит, что теперь зверю конец.
이건 짐승이 이젠 끝났다는걸 말하지.
Я не буду ждать утра, чтоб не видеть, как он,
난 아침까지 기다릴수 없어, 나도 아침엔 그녀석 처럼 안보이거든.
Пробудившись ото сна, станет другим.
꿈에서 헤어나오는 것과는 다른것이 될거야..
Я не буду ждать утра, чтоб не тратить больше сил,
나는 아침까지 기다릴수 없어, 그에겐 더이상의 쓸 힘이 없었어.
Смотри на звезду - она теперь твоя
별을 봐 - 저건 이제 네가 되었어
Искры тают в ночи, звезды светят в пути,
불꽃은 밤 속으로 녹아지고, 별님들은 길을 밝히네,
Я лечу и мне грустно в этой степи.
난 누워 나는 이 황야 속에서 슬픔에 잠기지..
Он уже крепко спит - слишком сладкая боль,
그는 깊은 잠이 빼져들었어. - 아주 달콤한 고통으로..
Не горит, не горит, утихает огонь.
타지 않아.. 타지 않아, 불이 꺼지는구나.
Когда утро взойдет, он с последней звездой
아침이 밝아올때, 그의 마지막 별은.
Поднимется в путь, полетит вслед за мной.
위에서 길을 비춰주지, 내 앞 하늘에 있어주지.
Когда утро взойдет, он с последней звездой
아침이 밝아올때, 그의 마지막 별은.
Поднимется в путь, полетит вслед за мной.
위에서 길을 비춰주지, 내 앞 하늘에 있어주지.
Когда утро взошло, успокоилась ночь,
아침이 밝았을때, 밤은 가라앉게되고
Не грозила ничем, лишь отправилась прочь.
아무것도 겁주지 않고, 그저 사그러져 가네.
Он еще крепко спал, когда слабая дрожь
그는 깊은 잠에 빠져있네 - 약한 떨림이 느껴져도
Мелькнула в груди, с неба вылился дождь.
가슴 속에 흐려지고, 하늘에서는 비가 내려도 말이야.
Он еще крепко спал, когда утро взошло.
그는 그래도 깊은잠에 빠져있네, 아침이 왔음에도..

덧글

  • PT-76 2015/06/18 14:23 # 삭제 답글

    오옷! 번역이 올라왔다
  • GRU 2015/06/26 03:16 #

    약속은 지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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