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z.ru/news/2015/6/16/751076.html
아르마타 부터는 렐릭트, 콩떡-5는 다 씹어먹는 새 ERA를 붙였다고 NII 스탈리가 밝혔습니다.
목적 자체가 이미 M829 이 시발럼아 라고 외치는 'APFSDS에 대해서 안정적이면서(날탄에 ERA는 들쭉날쭉한 방호력을 보여주지요.) 방호력이 강화된 버전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목적은 '폭발물을 더 실어서' 만들어낸 결과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만약에 그랬다면, 폭발 시에 탄약의 유폭(...)을 유도할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하고 기술해 놓았습니다. - ERA + NERA의 모습일까요..?
물론 예시로 제시한 날탄은 DM63이지만, 아마 목표는 M829A3나 A4등에 대항하기 위한 방패적 역활로 나타낸듯 싶습니다. 렐릭트 따윈 뚫어버리겠다? 이거나 먹어라.. 같군요.
그외에도 제작한 슬렛 장갑등을 아르마타에 붙임으로, 후방의 RPG 같은 휴대용대전차 무기등에 대한 공격력 감쇄를 50~60% 를 낼수 있다고 하는군요.
헤에, 무슨 녀석이려나.. 이름좀 가르쳐주라 ㅋㅋ
덧글
??
포탑이 차체에 비해서는 방어력이 떨어져 보이긴 합니다. 그러니 포탑에도 떡장갑을
물론 저도 좀 얇아 보인다는건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