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타는 먹칠이 두렵지않다" - 할리토프와의 인터뷰 기갑,땅개관련




이번 할리토프와의 인터뷰는 꽤나 장문이기에 나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자)

http://warfiles.ru/show-90637-armata-gryazi-ne-boitsya.html

러시아 전차 개발자들은 '통일 기갑차체'의 개념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또한, '메르카바'가 왜 궤도달린 "벙커"이고, 아르마타에서는 흰 면티를 입고도 전투가 가능하다고, 뱌체슬라프 할리토프는 언급합니다. 우랄바곤자보드의 부사장인 그와의 인터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합시다. (Q는 질문, A는 할리토프입니다.)

Q- 아르마타가 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즉각 '그녀'에게는 먹이 뿌려졌습니다(비난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뱌체슬라프 길리파노비치, 그들이 공포를 느끼는걸까요? 아니면 존중의 의미일까요?

A - 생각하건데, 둘 다 라고 봅니다. 통일 기갑차체 '아르마타' 기반 전차, 혹은 생산명 T-14 (혹은 T-15)는 우리에게는 매우 창창하고 멋진 것이지만,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Q - 또한 (몆몆) 언론의 집중 '대전차' 공격에도 말입니까?

A - 경쟁에서는 깔끔한 매너는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꽤나 좋은 시도였습니다. 그 모든 '분석적 평가'들에 대한 흐름은 말이지요.  하지만 대부분 소위 전차 설계에는 손도 안대본 "전문가" - 심지어 아르마타를 'TV'에서만 본 - 그들에게는 그저 제한된 자료들과 정책적 목적이 가미된 자료들밖에 없습니다. 예,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맹렬한' 그들이 두렵다니요? - 아르마타는 미래의 전차이며, 그들이 던지는 먹들은 그녀를 두렵게 하지 못합니다.




Q - 누가 '아르마타' 라는 이름을 지은겁니까? 그 이름은 마치 중세시대의 대포와도 같던데..

A -
이 설명을 해주는게 참 좋더군요. 슬라브어로, '아르므' -  "힘(무력)", "아타" - "아빠 - 선대"라는 의미죠. 이걸 합해보면. "모든 무력의 아버지" , 혹은 "고대의 무력" 이 되는겁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미친놈)

Q - 당신이 말하듯, '아르마타' 전차는 완벽한 것인데, 몆사람들이 믿길 둥근 형태의 '블랙 이글'(Object 640)와 비슷한 포탑이 더 나아보이며, 이것은 채택하지 않을만할 이유가 없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A - 다 설명해 드리자면, 니즈니 타길(UKBTM)에게 있어 '블랙 이글'은 '아르마타'와 관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정확하게, 블랙이글은 옴스크 전차설계부(KBTM)이 개발했으며 T-14는 '우랄 전차설계부'(UKBTM) 가 개발한것입니다. 전차의 직접적인 핏줄은 - T-90과 T-95이며 즉, 소련 시절 계획했던 프로그램 '개선-88'의 일부분이였던 것들이였습니다.




Q - 그렇다면 블랙이글의 포탑은 T-14에게 이념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 혈족도 아니란 말이군요?

A -  우리는 설계적 이념에 대해서가 아니라, 설계 결정에 대해 (이를 (선택했음을) 말해야 겠군요. 또한 '블랙 이글' 은 완전한 전차가 아닌, 요컨데, 컨셉에 불과하며, 심지어 'OKR'(연구개발단계)가 아니고, '기술연구단계'에 있었습니다. - 말하자면, 창작 작업에 있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였지요. 차체에 있는 자동장전장치를 어떻게 포탑에 넣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는 블랙 이글에 먼저, '에이브람스' 전차에도 모색한 방안이였습니다. (CATTB가 그 예이지요.) 현재는 T-14에도 있습니다.

또 지적해야할것은 이미 이러한 문제는 30년도에 (GRU 설명충 : KV 전차 자동장전장치안 등등) 이미 이러한 기술 자체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일 언론에서는 아르마타가 붉은 광장에 나왔을 당시 저 기술은 90년대의 독일과 미국의 기술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을 '카피'했다는것은 완전히 허튼 소리라는 겁니다. 전차의 중앙, 후면, 전면에 엔진을 배치하는 '그림'은 초등학생도 충분히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들(독일 에게) 실제 물품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의 말대로 하자면 완전하게 구동되는 100% 장갑으로 이뤄진 전차를 말입니다.



또한 T-14에 들어간 무인전투 모듈에 대해서도 - 30년도에 있었던 개념이지만, 그저 그당시의 기술로는 기술적 구현이 불가능했을 뿐이지요. 또한 그당시의 사람들은 이념 자체가 달랐습니다. 전차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 큰 전차일수록 - 더 좋은것이다. 이였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컨셉트(MBT)를 가지고 있지요.

... 우리는 최종적으로 로봇전차을 만들어낼것입니다. 그 첫 발판이 이 것이지요.  T-14는 무인포탑을 채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곧 무인이 될것이지요. 우리는 승무원들을 줄여나갈것입니다. 예를들어, 포수의 역활은  전차장이 충분히 이중으로 해낼수 있을것입니다. 아마 생각컨데, 이는 2명의 승무원이 이 임무들을 서로 협력할수 있을것입니다.


Q - 어느 것이 가장 파괴수단의 '직접적인' 피격에 대해서 잘 버티는 친구인가요?

A - 아르마타 등장 이후엔, 앞서는 것은 없을것입니다. 전장에서의 높은 전투원 생존력의 보장은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우린 그런 차량이 필요했습니다. 우리에게 30MM를 쏘는 "성냥갑"들이 왜 있을까요?  그게 전부 높은 잠재 전투력을 나타낼것이라서? 그 수천대의 오래된 '처참한 방호력'의 차량들은 첫번째 작전 이후의 처참한 손실을 낳을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끈질긴' 차량, 전투에 더더욱 오래 있을수 있고, 작전 수행을 할수 있는 그런 차량이 필요해습니다.  "아르마타"가 전투원, 전차 자체의 최고의 생존력을 가지고 있어, 그 목표를  만족 시킬수 있습니다.

Q - 그러니, 그 생존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겁니까?)

A - 다른 전투 특징도 역시, 우리는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기동성을 이야기 하자면, 아르마타는 강력한 디젤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전투 중량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형 전차의 한계 중량은 - 중량은 55톤 이상을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이유야, 항공수송, 열차수송, 다리등의 이유를 들수 있겠지요.

하나의 차량에 '영화관' 차리듯 모든 임무를 하게 리모델링 하지 않고, 더욱, 국방부는 컨셉트를 잡아, 우리에게는 경,중,대형 전차가 아니라, '주력 전차'만이 있습니다. 이러한 세팅은 아르마타를 개발할때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통합과 표준화 문제를 말입니다.  통합 -  단일 차체를 가지고 광범위한 무기 체계의 베이스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예시로 대공차량, 자주포, 공병차량.. 등등, 이런 통일 차체는 마침내 실현화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후략)


- 계속됨 - (언젠가)

-  뭔가 바꿔졌기에 갑자기 올려졌겠지 ㅇㅇ?

덧글

  • NB 2015/06/21 11:57 # 답글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GRU 2015/06/26 03:26 #

    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으아니 핫챠 2015/06/21 12:41 # 삭제 답글

    음 우랄공장 전차설계자들은 전차중량에 관해서는 최대50톤 후반까지가 딱 이상적인 무게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우랄공장 사람중에 퍼건 2인승 61식 전차에 혹한 사람이 있는 건가!
  • GRU 2015/06/26 03:26 #

    65톤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런건 교량전차나 여러 특수한 목적차량이 아닌 이상..

    건담?!
  • 거북이 2015/06/21 23:33 # 삭제 답글

    제가 전에 상상했던 대로 2명 이하의 승무원과 자율형 무인전차가 지향점인 모양
  • GRU 2015/06/26 03:27 #

    인력부족! 얘가 대신 싸워요!
  • jaggernaut 2015/06/22 09:24 # 답글

    구소련 셀프 디스 ㅠㅜ
  • GRU 2015/06/26 03:27 #

    아니 까여야할 점은 까야죠 -ㅅ-
  • 예르마크 2015/06/22 22:13 # 답글

    블랙이글옹은 끝내 고려장됐습니다. 고인의 명복
  • GRU 2015/06/26 03:27 #

    안녕~ 검독수리..
  • Seeds 2015/11/12 23:22 # 삭제 답글

    신러시아제국의 새 황가가 세워졌고
    구소비에뜨 황실은 단절되었다... 로 이해됩니다.
  • GRU 2015/11/21 11:16 #

    구쏘련의 기술을 기반으로 새 씨앗이 심어졌다고 보시면 되지용.
  • RuBisCO 2015/11/13 03:24 # 답글

    옛 소련의 흔적을 엄청 많이 지워냈군요
  • GRU 2015/11/21 11:15 #

    하지만 저 기술들은 결국 소련의 유산(...)에서 시작된겁니다.
  • 으잇 2015/11/17 07:00 # 삭제 답글

    전차안에 포수(전차장)와 조종수 단 둘 밖에없다고 생각하니
    뭔가 어색해보이네요 ㅋㅋㅋㅋ
  • GRU 2015/11/21 11:15 #

    저기.. 상사님... (야릇)
  • 으잇 2015/11/17 07:04 # 삭제 답글

    그나저나 러시아어 원문을 직접 번역하신건가요?
  • GRU 2015/11/21 11:15 #

    넵, 가끔 못해먹겠으면 중역을 합니다. 영어로 보고. (특히 장문은 압박이 너무 세거든요)
  • 무플 2015/11/21 11:19 # 답글

    포탑 장전이라니 너무 궁금하군여

    누가 아르마타 반으로 잘라서 보여줄 생각 없나
  • GRU 2015/11/21 11:21 #

    제가 보건데, 예비탄약고 그런거 같습니다 -ㅇ-.

    물론, 제가 관심법이 있는건 아니고, 불심으로 득도한것도 아니기에 확실한건 x
  • 무지개빛 미카 2015/11/21 17:38 # 답글

    맨 첫번째 짤의 아르마타 모형이 갖고 싶습니다. 어디서 팝니까? 현기증 나니까요, 어느 업체라도 좋으니 저 모형좀 빨리 발매해 주세요.

  • GRU 2015/11/22 05:01 #

    사실 UVZ가 내는 거라고(???)
  • K I T V S 2017/02/16 23:28 # 답글

    이름과 뜻만큼은 정말 간지폭풍입니다.
  • GRU 2017/02/21 02:58 #

    모든 무력의 아버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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