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Homu!


'자네는 마녀인가..?' '소녀입니다.' '넌 둘다 아니야... 넌 그저 계약된 마법소녀일 뿐이야.. 소울잼을 모으기 위해..'


전 이런 패러디 좋아합니다.

덧글

[일렉트리아]

호만도

[GRU]

납치된 마도카를 찾아야.. 아 소멸됬지.

[포스21]

지옥의 묵시록 패러디군요. 개인적으로 에어리어 88 식 패러디도 재밌을거 같은데?

[GRU]

어떤 패러디이든, 질만 좋으면 좋소!

[모리유]

우앙 킬마미 중령님!

[GRU]

"과자냄새가 진동을 했어! 그냄새는 마치.. 참수의 냄새지!"

[자유로운]

무시무시하군요.

[GRU]

Horror..

[무지개빛 미카]

저 카우보이 복장 처자는 누구길레... 허허허.

지옥의 특공대장 호만도.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는 폭풍같은 호만도, 내 앞에 서지마라. 호만도~~

[GRU]

영화에서 나오는 위문공연단 플레이걸입니다 -ㅅ-ㅋ

호만도오오옼

[NB]

새 영화! 호만-도!
지옥의 특공대장!
호-만-도!

[GRU]

그에겐 RPG아님 죽음뿐.. (호만도오오)

[듀란듀란]

커츠를 급습함과 동시에 내려치는 칼날에 쩍 갈라지는 육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 끝은 정말.. 벌써 마지막으로 본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대위가 수면에서 부상하는 장면과 더불어 그 두 장면만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GRU]

저는 둘렁 다리가 참 마음에 들던데. 그 장면이 제일 광기 돋았답니다 ㄱ-..

커츠 본부는, 진짜 분위기 하나는 좋았는데, 조금더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명좀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