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만.. 이건 다른 지역이다.."
러시아 보로네쉬 지역입니다. 언제나 저긴 습지대와 강물이 많은 동네였지요.
그래서 그런지 원자력 발전소도 저기 있던가 했을겁니다.
안개와 분위기 보면 ㅎㄷㄷ
"내가 얼마나 사람을 죽였을까? 3명은 확실히 기억난다.. 그사람 심장박동이 멈추는걸, 내가 직접 들었으니까..."
참 아깝습니다.
이런 천혜의 자연에서
풀 HD로 러시아식 지옥으 묵시록을 볼수 없다는 사실을..
만약에 만들면 제가 한국에 그 영화 가져와서 꼭 개봉시킬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역량을 가진 감독은 죽었거나 못봤어요. 아쉬운 일입니다.
덧글
아름답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