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군의 미래전차의 대략적 모습 기갑,땅개관련



Object 477A "몰로트"(망치)


저주받은 명작이거나, 망작이라고 불리는 하리코프제 FST(소련미래전차)


152MM 주포를 받아라! 그아앙


제가 맞다면, Object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로 DMRS를 단 놈 같습니다.





Object 477 초기형


'복세르'(복서)라고 불리던 시절입니다. 이후 몰로트로 이어지지만, 이 부분에서도 약간의 개량이 있었습니다.






Object 477 후기형

가장 눈에띄는 변경점은 역시 무인 기관총좌가 눈에 띠네


그리고 DMRS도 조금 더 개량되었습니다.


또, 포탑이 점점 몰로트의 형태로..


Object 477의 형태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T-74의 대형화된 차체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하리코프 쪽에서 이런 정보가 흘라나오는 것인데, 아르마타가 좀 크나봅니다. 이것이 전부 니즈니 타길의 UKBTM의 기술 우월성을 반박하기 위한 자료걸랑요 -ㅅ-ㅋ

덧글

  • 흐음 2015/08/13 23:30 # 삭제 답글

    어째 핌마건(핌프마이건)의 냄새가..
  • GRU 2015/08/16 21:53 #

    설마요 ㅋㅋ
  • 예르마크 2015/08/14 12:10 # 답글

    object 195나 아르마타 T-14나 저 연장선에 있었군요.
  • GRU 2015/08/16 21:54 #

    그렇다고 볼수 있지요. 물론 기술적 연관성은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 서로 독립된 설계국의 작품이였기 떄문이죠.
  • 거북이 2015/08/15 09:59 # 삭제 답글

    적어도 때구오보단 잘 생겼군요
  • GRU 2015/08/16 21:54 #

    저건 실품이 아니라서 더 못생겼을 가능성ㅇ..
  • ㅁㄴㅇㄹ 2015/08/16 02:21 # 삭제 답글

    그 뭐시냐 미국의 스트라이커 개량한 자주대전차포같이 생김 포탑이 각지고 얇아요 암만 모듈화가 됐다고 하지만 전차 포탑이 맞으면 승무원도 무사하진 않을 텐데... 왜 저런 형상을 취하게 된걸까요 아르마따와 얘내들은
  • GRU 2015/08/16 21:55 #

    피탄거부성과 RCS에 안나오게 하기 위한 발악(...)쭝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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