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카스 에미레이트에게는 최악, 그외 잡설






이번 8월 - 11일부터 15일까지 다게스탄 '김릐' 지역에 위치한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은신처를 발견해 FSB,MVD,국방부가 연합해 급습했습니다.

공습을 방지하기 위한 요새화를 시켜놓은 상태였지만, 헬기 공습과 지상에서의 박격포 포격으로 궤멸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그들의 에미르가 이 급습으로 절명했다는 것입니다.

알리아스하 케벡코프가 죽은 이후 7월 2일 마고메드(마호메트) 술레이마노프가 에미르의 자리에 오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급습으로 사망한겁니다. 그의 보좌관도 사망한것이지요.

저렇게 헬기가 뜬것은 몆 탈출한 패잔병들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 소리가 꽤 클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와, 저 양반들에겐 매우 비보일겁니다. 2015년 동안 두명의 에미르가 죽었어요. IS에게 에미레이트가 충성을 맹세한 이후 되는게 없어 보입니다(...)

덧글

  • K I T V S 2015/08/17 00:30 # 답글

    그러게 왜ㅠ...
    다에쉬니 뭔지해서 이모냥이냐...ㅠ
  • GRU 2015/08/18 00:45 #

    아유 어머니 어서 칼리프군에게 전화나 주세요! 그놈들이 오면.. 제가 죽는다고요!!
  • cadian 2015/08/17 22:3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항상 GRU님의 블로그를 자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궁금해서 질문 몇 가지 해도 될까요 ㅎㅎ!

    1.아직도 우크라이나 내전이 종료되지 않은 것 같은데
    동부 민병대와 우크라이나 정부군 중 전황이 유리한 건 어느 쪽인가요?

    2.러시아 특수 부대가 투입되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던데, 맞나요?

    3.이번에 반군치곤 고화력의 무장이 많다던데 러시아 무기의 실전 테스트라고 봐도 좋을까요?

    4.아르마타는 범용차제라던데, 아르마타의 다른 혁신점인 점은 제쳐놓고 범용차체라면 매우 낮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고, 유지.관리하기 매우 쉬워진 것이 맞나요?

    5.아르마타는 현재 성공적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 GRU 2015/08/18 00:53 #

    1. 전황이라고 하기보단 잠시 동안의 "휴전"상황입니다. 그래도 산발적인 교전이 이뤄지고 있지만 누구 한명도 우세를 점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지요. - 여름동안에 이뤄졌던 우크라 측의 공세와 그에 반한 노보 반군의 반격은 지역 민병대 급의 무장과 조직력으로 기동전으로 순식간에 충격력으로 와해될것이라고 오판한 우크라군의 실책과 러시아 개입에 대한 오판으로 일어난 겁니다. 현재는 노획물과 조직력 강화로 노보반군은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며, 7~8월에 이어졌던 그 시나리오가 다시 진행된다면 우크라군으로써는 중요한 사기와 단결력이 더더욱 저하되어 최종적으로 붕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섯불리 공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사진으로 올라오기도 하고 GRU측이 작전뛰다 잡힌것들도 있다고 하지만, 어느 규모의 병력이 동원되었는지는 불명입니다.

    3. 몆몆 사진으로 볼때는 실전 테스트와 현재 운용하지 않는 A급 치장물자 처리등으로 러시아군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 예, UVZ측이 내세우는것이 그 점 이였습니다. 부품을 이리저리 통일하기 쉬워서 결국 생산비용은 비싸도 전체 비용은 다른것들보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5. 아직, 2016년에 가봐야 제궤도에 오르는것임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 cadian 2015/08/17 22:36 # 삭제 답글

    덧붙여서 2가지 정도 더 묻고 싶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아르마타가 범용차제라면
    러시아가 2200대 댓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다른 전차를 배치하는 것에 비해 수월한 편인가요?+아르마타의 가격은 대강 어느 정도 선일까요?

    6,러시아가 엄청나게 많은 전차와 차량을 배치하던데 요즘 러시아 군이 고성능의 무기를 싼 값에 생산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제가 보기에는 똑같은 돈으로도 더 많은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이네요.
  • GRU 2015/08/18 00:56 #

    + 2020년은 힘들것이고, 2028~30년쯤 2200 + 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게 "전차" 전체댓수라긴 보단, 그 차체를 이용하는 기갑이라는 말이 될수도 있습니다. -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몆몆 곳은 "엄청 비싸" 라고 말하고, "아니다. 양산형 가봐야 한다"라고 합니다. 이건 확실한데, 현재까지 나온 소련-러시아 전차중에선 가장 비싼 축에 속할겁니다.

    6. 군개혁의 일환으로 생산된 물품을 대대적으로 선전해서 그렇게 많은 무기를 많든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개혁이 제궤도에 올라서 생산대수가 많은것도 있지요. 특히 공군의 헬기들, 같은건 말이지요 -_- - 아르마타/쿠르가네츠/부메랑은 아직 끽해야 25대가 최대입니다.
  • cadian 2015/08/18 02:05 # 삭제 답글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더 질문하고 싶습니다.

    1.프랑스가 미스트랄 급 상륙함 2척 판매를 거부했다던데 러시아랑 군사 분야에서 만큼은 사이가 좋았던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요하다 해도 이러는 이유는 뭔가요? 자신이 판매를 거부한다고 해서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길 것 같지는 않고, 이 판매 거부한 2척을 어느 나라에 팔아야 되는지 까지도 문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2.요즘(몇년전~몇년후) 러시아 장비들은
    고성능을 추구하는 것 같던데
    대체로 고성능을 추구하면서도 값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나요?
    독일의 푸마 장갑차를 보면 고성능에 비해서도 너무 비싼 가격이던데

    러시아는 이와 달리 고성능에 상대적으로 저비용인 무기가 잘 계발, 배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가능성으로 보면 우크라이나는 결국 동부의 독립 진압에 실패하고, 동부는 러시아에 크림반도처럼 자발적 합병될 것 같나요?
  • GreywolF 2015/08/18 23:53 # 삭제

    미스트랄 문제는 복잡해요
    프랑스가 2000년 이후로 드골식 독자노선을 포기했죠 사르코지가 2007년에 나토 가입하면서 마침표를 찍었줬죠 그러다 2008년 조지아 전쟁에서 중제 역활을 하면서 러시아와 프랑스는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했죠 좋아진 관계를 대외적으로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미스트랄 딜이었죠(러시아에서 만들고 있던 배를 프랑스로 끌고 가서 완성) 정치적 외교적으로 큰 사건이었죠. 그러다 프랑스 대선에서 사르코지 여러 스켄들에 휘말렸고 패했죠. 리비아가 사르코지에게 거액의 선거자금을 준 것 등등
  • GreywolF 2015/08/19 00:04 # 삭제 답글

    미국의 압박으로 인도를 거부했다고 봐야죠. 작년에미국이 BNP 파리바에게 거액의 벌금을 때리는 등 경제적 정치적 압박이 심해서 ......
    미스트랄 딜은 완전 깨졌고 돈을 돌려주는 것으로 결론 났는데 세부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 GreywolF 2015/08/19 00:22 # 삭제 답글

    러시아가 우크라 동부를 합병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걸로 아는데... 동부 합병이 목표였으면 이미 했겠죠.
    현재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원하는 것은 우크라가 헌법개정해서 연방제로 가는 거고 돈바스(우크라 동남부)가 우크라내에서 케스팅보드 역활을 하는 하는 것임...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원하는 노보러시아로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임(과거에 있었던 국가 복원?)
  • 예르마크 2015/08/19 19:54 # 답글

    카모프-52 헬기인지 하인드인지 식별하기 어렵군요.
  • GRU 2015/08/27 22:38 #

    저건 MI-35M으로 이미 나와있습니다.
  • 거북이 2015/08/20 10:05 # 삭제 답글

    편을 잘못들어도 한참 잘못들었지 암암
  • GRU 2015/08/27 22:39 #

    어머니: 그러게! 지하드가 뭔가해서 이 모양이냐..!
  • ㅁㄴㅇㄹ 2015/08/23 22:46 # 삭제 답글

    기총이 뭘까요 측면장착같지는 않는데... 저 각도면 총탑이 따로 있을거 같은데... 멀어서 구분이 안가네요 mkv형인가?
  • GRU 2015/08/27 22:39 #

    Gsh 발칸포입니다.
  • 제트 리 2018/08/18 08:29 # 답글

    역시 로씨야의 위엄
  • GRU 2018/08/18 14:50 #

    아이구 그러게! 에미르이니 지하드이니 뭔가해서 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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