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B야, 니 꿈 이뤘다 기갑,땅개관련



"나라는 다르지만.."

아르마타 전투실의 모습

왠지 우습군요.

TTB가 꿈꾸던 미래는 아이러니하게 그 당시 적국인 소련으 후예인 루스끼들이 Objec 477 - Object 195를 넘어와서 이제 양산형에 가까운 아르마타의 모습으로 구현되어버리는 사실이 ㄱ-..

덧글

  • cadian 2015/09/10 00:27 # 삭제 답글

    저는 확 바뀐 거주성이 ㅠㅠ

    이 때까지의 전차와는 다르다는 느낌?
    구소련제와는 다르다고! 소련제와는! 이런 느낌이네요
  • GRU 2015/09/11 01:36 #

    구소련에서도 저런거 비슷한거 만드려다가 못만든것 뿐이지만 ㄱ-.

    실제로 만들어 양산까지 간것은 아르마타이지요. 그것으로 이야기는 끝났슴다.
  • ㅍㅍ 2015/09/10 02:35 # 삭제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2AZe8jOuGpo
    이렇게 찬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IED 노이로제에 걸려서 그만....
  • GRU 2015/09/11 01:35 #

    테릴코프 UKBTM 개발자가 말하길, "왜 좋은 베이스 차체를 가지고, 전술 기동성을 줄이는 지 모르겠다" 라고 언급하더군요. 미군이 교전한 곳은 생존성에 목숨을 걸수 밖에 없는 전장환경이지만, 다른 개발자눈에는 영 곱지 않나 봅니다.

    혹은 러시아 기갑은 다양해서 2대는 아르마타를 들이넣고 다른 2대로는 30MM로 조지려고 하나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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