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Да, смотрелось впечатляюще. Будем ждать, как вашу тактическую премьеру оценят в Генштабе. А какова нынешняя судьба "Арматы", и над чем сейчас работают ваши конструкторы?
Q - 그렇죠. 꽤 인상 깊었습니다 참모부에서 그런 전략적인 공개에 대해 얼마나 흡족하는지. 지켜보도록 하죠. 그럼 "아르마타"에 대한 현황은 어떻고, 무엇을 지금 설계자들이 설계중입니까?
Олег Сиенко: Хочу уточнить. "Армата - не только танк, но и базовое шасси для целого семейства военной техники. Танк, который сейчас проходит войсковые испытания, - Т-14, тяжелая БМП - Т-15. Кстати, испытания идут при тесном взаимодействии с нашими конструкторами и инженерами. Они оперативно реагируют на все замечания военных, и уже на производстве мы стараемся что-то изменить в лучшую сторону.
Под "Армату" мы создаем инженерные машины, артиллерийские. Есть интересный проект ударного артиллерийского комплекса, на котором будет стоять 152 мм орудие. Это не "Коалиция-СВ", а нечто совсем другое. В подробности вдаваться не стану.
올렉 시엔코-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아르마타는 그저 전차 뿐만이 아니라, 차체를 기반해 있는 모든 전체 전투장비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전투 테스트를 받오 있는 전차는 T-14, 대형 BMP는 T-15이지요. 그건 그렇고, 현 테스트에는 우리 설계자와 기술자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속히 군의 테스트 후 평을 잡아내어 생산되고 있는것(아르마타)를 더욱 좋게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르마타 기반으로는 우리는 공병차량, 포병차량을 만들것입니다. 우리는 "충격포병체계"라는 매우 흥미로운 계획이 있습니다. - 이녀석에 152MM 야포를 붙일 것이지만, 이것은 "깔리치야-SV"(2S35)가 아닙니다. 그것과 다른것이지요. 더 이상은 자세히 가르쳐 줄수는 없습니다.
이 글을 읽은 루스끼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그 "전차아님"(нетанк)의 본명인 BAM과 동일한 역활을 하는 "곡사전차"이 실제로 개발중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나올것인지는 상상도 안가지만, 아마 저 위의 모델과 비슷하게 나올것이라는건 이견이 없습니다. - 하지만, 기갑사단에 엄청난 화력의 화력지원차량(...)이 있다는것 자체와 포병으로 해결하면 되지라는 회의론이 있어, 꽤 많은 키배가 이뤄집니다. 정타복(정밀타격복합체)를 장착한 포병이 더 좋지 않느냐. - 물론 이 "전차아님"도 그게 가능하다는게 함정이지만..
"취약한 자주포"보다는 전면에 나서는 거대한 거인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봐야할겁니다. 멀리서도 화력지원이 가능하고, 전면에서도 절대로 밀리지 않는(...) 그런 녀석 말이지요.
말 들어보니까..
KV-2의 부활(...)
덧글
그냥 좋은 포병 써서 정밀유도탄으로 때리는 쪽으로 갈 것 같기도 합니다.
4호 돌격전차같은것을 보면, 나쁘진 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아쉽게도 실패한 FCS도 기능 분화를 꽤 주시한 케이스이지요.
야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