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화배우 블라디미르 예피판체프

그는 살아 남은자나, "집"이라는 영화로 유명세를 탄다..

그런데 그에게도 첫 영화가 있었을 것인다..

물어보겠다.

저게 당신의 첫 영화라면 당신은 어떻게 할텐가?

그나저나 졸라 슬픈게, 러시아 영화중에서 엄청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러시아 평론사이트 기준 9.1

쇼생크 탈출급이다(...)

덧글

[RuBisCO]

첫 영화를 맨데이트나 주글래살래 따위로 찍은 한국 배우들 보다야 훨씬 낫긴 한거 같은데 좀 무서운 영화가 첫 영화였군요

[GRU]

예, 그린 엘리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