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신문지 그외 잡설



하아, 1993. 정말 추억인 때지

모두가 멍청하고, 순진할때.

뉴 밀레니엄 되면 사람들이 좀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했던 때.

하하..

덧글

  • K I T V S 2015/10/31 14:33 # 답글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 수천명의 사람들도 죽이고 애꿎은 두 나라를 불바다로 만들었으며..
    전세계 사람들의 지갑을 얇게 만들고 10년후엔 다에쉬까지 등장하여 최소 두 대륙을 절망으로 몰아가버린 악마 중의 악마의 사진이군요...
  • GRU 2015/11/01 02:53 #

    오메, 저놈이 레알 디잘(이슬람의 적그리스도)입니다!
  • RuBisCO 2015/10/31 16:33 # 답글

    허허허...
  • GRU 2015/11/01 02:54 #

    쓴웃음 뿐 ㅋㅋㅋㅋ
  • adsf 2015/10/31 20:11 # 삭제 답글

    김일성이 죽었을때도 한국인들은 순진해서 '이제 북한에서 혁명이 일어나겠지?'라고 생각했고 고난의 행군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고...
  • GRU 2015/11/01 02:54 #

    혁명이란게 쉬운게 아니지요 -ㅂ-.
  • 도연초 2015/11/01 12:09 # 답글

    내가 가장 없애버리고 싶은 인간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옛 전우 오사마 빈 라덴이다. - 아프간 무자헤딘이자 북부 군벌 지도자 중 한 사람
  • GRU 2015/11/12 18:56 #

    마수드 영감님이군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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