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소련 헬기 조종사 뱅기,콩군관련


실험적으로 배치하던 자위용 티타늄 보호구입니다.

저 찍힌 헬기 조종사는 A. 멜니크라는 분

아프가니스탄이 계속 이어졌다면 아마 1989년에 제식화기로 TOS-1 썼을껄요(...)

덧글

  • zvijda 2015/11/01 13:00 # 삭제 답글

    갑옷...?
    미식축구...?
  • GRU 2015/11/12 18:53 #

    어깨팡팡

    무자헤딘 으앙주금
  • 고장이 2015/11/01 13:43 # 삭제 답글

    멜니크 대령...!
  • GRU 2015/11/12 18:53 #



    it's now or never!
  • NB 2015/11/01 15:56 # 답글

    라트니크..?!
    인터셉터..!?
  • GRU 2015/11/12 18:53 #

    라트니크 할배급..
  • jaggernaut 2015/11/01 17:19 # 답글

    헬기에 장갑이 없으면 사람에 장갑을 두르면 되지!

    구소련은 81년에 이미 저런데 티타늄을 쓸 정도였다는 사실에 ㄷㄷ
  • GRU 2015/11/12 18:54 #

    티타늄 넘쳐난다! 힘이! 있다!

    는 체제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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