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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왔다 - 2000
쏘련,루시 음악
by
GRU
2015/11/19 17:09
TransUral.egloos.com/310401
덧글수 :
6
섹토르 가자에서 묘사한 악마의 모습
2000 지옥에서 돌아왔다(2000) 마지막 수록곡, 이노래를 끝으로 섹토르 가자는 보컬의 사망으로 해체
노래를 들어보면 x이장군이 생각나는 분위기지만
사실 거기 나오는 악역들의 찬가입니다.
악-마들이 사실 공산주의 악마라네요!
사실 지옥 찬가가 인터내셔널인가(...)
- 그건 그렇고 2000년도면 딱 2차 체첸전 이였으니까, 이런 노래도 무리는 아닙니다 =ㅂ=.
이 노래를 끝으로 섹토르 가자는 끝납니다. 보컬이 지옥으로 돌아갔지요(...)
그렇지만 그 양반 성깔과 재치 그 박력으로 볼때,
레닌 맑스 영감이 아니라?
염라대왕이 데뷔시켜줬을 듯 합니다. 섹토르 무간지옥(...)이나 등등.. 다른 이름으로요.
각설하고 노래 나갑니다. - 이 노래는 2015년 시리아 폭격에 바치는 바입니다(...)
Смерть поднимет черные крылья,
사신이 칠흑의 날개를 흔들고
Демон разорвет твою плоть до молекул,
악마들이 네놈들의 살을 분자단위로 찢어버리리라!
Ад восстанет, ад поднимет
지옥이 깨어났다! 지옥이 일어나리라!
Золотой меч на тех, кто не остынет.
삭힐수 없는 그들의 황금의 검이...!
Небеса в кровь режет молния на куски,
천국은 피바다가 되고 번개가 천국을 찢어놓고!
Дьявол рогами пробивает пространство,
악마의 뿔은 우주을 뚫어버렸지!
И земля стонет громко душами падших,
땅바닥에선 죽어버린 귀신들의 절규가!
Кровь отразится в куполах черных башен.
피바다는 어둠의 탑의 돔을 비춰주네!
Роковой год, можете мне не верить -
아-포칼립스 - 죽다 깨어나도 믿을수 없는 일이지!
Тысяча девятьсот девяносто девять,
천 - 구백 - 구십 - 구!
Дьявол повернет золотыми рогами,
악마가 자기 뿔을 드러내는 날!
Три девятки кверху ногами!
그 9들이 뒤집어지는 날이지!
Вспыхнут цифры: 6, 6, 6,
나타나는 숫자 : 육. 육. 육!
Нас настигнет адская месть
우리에게 생지옥이 강림하네!
Мертвые восстанут против живых,
죽은 자들이 죽이기 위해 일어나매!
Под предводительством ангелов злых.
타락 천사들에게 명받들고 있느니라!
Девятиголовый зверь восстанет из моря,
바다에서 계시록의 괴물이 일어나리라!
Вся Земля тотчас же превратится в крематорий,
전 대륙도 무덤바다로 변하리라!
Дьявол опять изрыгает проклятья,
악마는 또한 저주를 퍼붇겠지
В бой, за Веру, Христианские Братья!
믿음을 위해 싸우는 기독교 형제들에게!
Роковой год, можете мне не верить -
아-포칼립스 - 죽다 깨도 믿을수 없는 일이지!
Тысяча девятьсот девяносто девять,
천 - 구백 - 구십 - 구!
Дьявол повернет золотыми рогами,
악마가 자기 뿔을 드러내는 날!
Три девятки кверху ногами!
그 9들이 뒤집어지는 날이지!
Роковой год, можете мне не верить -
아-포칼립스 - 죽다 깨어나도 믿을수 없는 일이지!
Тысяча девятьсот девяносто девять,
천 - 구백 - 구십 - 구!
Дьявол повернет золотыми рогами,
악마가 자기 뿔을 드러내는 날!
Три девятки кверху ногами!
그 9들이 뒤집어지는 날이지!
Вставай, проклятьем заклейменный,
깨어나라- 노동자의 군대여
Весь мир голодных и рабов
전 세계가 기아와 억압속에..
Кипит наш разум возмущенный
우리의 이성은 분화구처럼 들끓네
И в смертный бой вести готов.
최후의 전쟁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저 빨갱이 아닙니다.)
Бог его заковал в Преисподней,
하느님이 그들을 지하에 쳐박았지만
Тысячи лет он мечтал о свободе,
수천년 동안 그 속에서 자유를 꿈꿔왔다네
Но прогремел вскоре выкрик народный:
하지만 갑자기 인민들이 외쳐!
"Эй, вставай, проклятьем заклейменный!"
"깨어나라- 노동자의 군대여!"
И восстал он, цепи срывая,
그러자 굴레를 쳐부수고 일어났지
Своих детей на битву призывая,
그의 아이들은 전투를 준비하고!
И народ тотчас повели его дети,
전 인민이 그의 자식이라 자처했지!
И все те, кто попал в его сети.
그리고, 그의 덪에 걸린자들이여
Когда древняя колдунья заклинания прочтет,
숲속의 마녀가 주문을 욀때
Когда адский огонь крылья ангела сожжет,
지옥불이 천사의 날개를 태워버릴때
Когда слепые мертвецы восстанут с древних могил,
눈먼 시체들이 옛 무덤에서 일어날때
Когда направит сатана на землю орды злых сил,
사탄이 자신의 군단을 보낼때
Когда волки соберутся на открытых пространствах,
늑대들이 튀어나와 공간들을 차지할때
Когда демоны объявят войну христианству,
악마들이 그리스도의 법에 전쟁을 선포할때.
Когда шлюха вавилонская на Древнем Драконе,
바빌론의 창녀가 고대의 악룡 위에 탔을때!
Установит на Земле злые адские законы, сука!
사악한 지옥의 헌-법에 무릎을 조아려라 씨발련아!
Роковой год, можете мне не верить -
아-포칼립스 - 죽다 깨도 믿을수 없는 일이지!
Тысяча девятьсот девяносто девять,
천 - 구백 - 구십 - 구!
Дьявол повернет золотыми рогами,
악마가 자기 뿔을 드러내는 날!
Три девятки кверху ногами!
그 9들이 뒤집어지는 날이지!
Роковой год, можете мне не верить -
아-포칼립스 - 죽다 깨도 믿을수 없는 일이지!
Тысяча девятьсот девяносто девять,
천 - 구백 - 구십 - 구!
Дьявол повернет золотыми рогами,
악마가 자기 뿔을 드러내는 날!
Три девятки кверху ногами!
그 9들이 뒤집어지는 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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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거북이
2015/11/19 19:08
#
삭제
답글
진짜 똘이장군 생각나네...
옷이나 입어라 꼬맹이! 나는 볼셰비키 라이칸스로프의 편이다!
(어디론가 끌려간다)
GRU
2015/11/21 11:06
#
저기에 돼지동무가 있지 않았습니까?
참 특이하군요 잡식동물이 자기보다 더한 육식동물을 지배하는 세상이라니..
빨갱이 사회구조는 이해할수 없어요 -_- (???)
거북이
2015/11/19 19:10
#
삭제
답글
중간에 인터네셔널 원곡이 삽입되어있군요
GRU
2015/11/21 11:06
#
그러니까 블랙-조오크
별일 없는
2015/12/08 23:54
#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kNR7oOdIKh8
무전내용 번역가능하신지요?
GRU
2015/12/11 13:05
#
체첸전 당시 무전에 여러 부분이 있는데 대다수가
"제대로 좌표 불렀어야지 씨발자식아!"
"우리에게 포탄이 씨발 떨어지고 있다 씨발.." 이런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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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입어라 꼬맹이! 나는 볼셰비키 라이칸스로프의 편이다!
(어디론가 끌려간다)
참 특이하군요 잡식동물이 자기보다 더한 육식동물을 지배하는 세상이라니..
빨갱이 사회구조는 이해할수 없어요 -_- (???)
무전내용 번역가능하신지요?
"제대로 좌표 불렀어야지 씨발자식아!"
"우리에게 포탄이 씨발 떨어지고 있다 씨발.." 이런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