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단편

제 인생의 일부지요 -_-.

이사오면서, 이거는 계속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마치, 어쩌면 저에게는 소중한 한 조각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덧글

[소시민 제이]

에무육공 홍보영화군요!(퍽)

초지구적 깡패집단의 두목님이 주먹질에서 총질로 맛들려버린 작품..
(이때부터 악당들의 블랙마커가 열렸....-데드스페이스의 블랙마커임-)

[GRU]

제 아버지 세대는 람보 1 보고 "록키가 따발총 든대!" (???) 했다는군요 ㅋㅋㅋ

[예르마크]

저 시절 쏘오련은 언제나 악땅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