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포병 정찰" - 1945년 정찰자산은 어떨까? 기갑,땅개관련




1945년 1월 초



우리의 포병 동지들은 상당한 숫자의 적포대를 발견했다. 원래대로라면, 이런 교차되어 있는 포대들에 처리하는데 하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많은 포대를 가지고 있는것에 놀라웠다. - 나는 나 자신과 포병들에게 물어보며, 하나의 목표를 세웠다. "어떻게 가짜를 찾아내야 할까?"


항공군 사령관 K.A 베르쉬닌(콘스탄틴 안드례에비치 베르쉬닌)에게 우리는 우리 군에게 2-3대 가량의 정찰기를 붙여 달라고 요청했다. 그 말을 유심히 듣던 베르쉬닌은 2기의 정찰기를 주었고, 비행대는 2 부대마다 1기가 붙어 파일럿들이 각 두 부대에게 적 포대 들이 진짜인지 알수 있게 하는 정찰 사진을 넘겨주었다.


몆번의 비행중, 파일럿들은 포대의 숫자를 우리들보다 많았던 것인지, 정확히 확인할수 가 없었다. 나는 그들과 이야기하며, 몆 장비를 챙겨 주었다. 그러자 파일럿들은 조금더 가까이 접근했다. - 마치 사냥꾼처럼, 먼저 새로 쌓인 눈이 있는 곳 부터, 눈이 많이 없는 곳 순으로 날았다. 우리는 그들의 보고를 받았다. "8번 포대의 병사들은 3일 동안이나 포진지 이동이 없었다."  "13번 포대에는 눈에 궤도 자국이 많이 보인다." "22번 포대에는 4일간 눈에 궤도 자국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이런 것들이다.


이런 사실등을 종합할때, 8번 포대는 "낚시 미끼"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13번도 속임수임을 알수 있다. - 자주포나 전차들이 사격등이나 퇴각을 위해 있어야 하는 장소인데, 비어있었다. 22번도 제기능을 못하는 포대이다. 이러한 조사등으로 우리는 60 가량의 포대수를 42개 포대로 줄일수 있었다. 우리들은 이러한 지상 관측 외에도 지속적인 공중 관측들의 조치들이 매우 적절했다는 것에 확신했다. 물론, 같은 곳에 합동적 정찰 작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작전 결과를 기대하긴 어려웠을 것이다(효과가 더 낮았을것이다 - 의역했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구세대적인 생각으로는 비교가 불가능한 것이다.


독립된(적들의 특수 주파수등의) 교신들에서, 우리는 두기의 의심되는 사단본부의 위치를 찾아낼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파일럿들의 도움을 받아 그 의심되는 부분은 나무만 울창한 곳이며, 전혀 통신선의 흔적조차도 발견할수 없었기에, 그런 교신들을 보내는 것도 "사기" 임을 파악했다.


파일럿, 포병, 정찰대, 관측병들이 얼마나 열심히 자기 일을 했던간, 우리의 목표는 "지휘소"에 집중되어졌다. 적 지휘반과 포대는 그곳에 "있는지" 에 대해서는 실제로 우리가 공격에 나서봐야 알수있을 것이다. 많은 지역 정찰등으로 정찰병들이 정보의 확신을 높게 잡는다 해도, 2기의 "가짜" 포대가 있다면, 그곳에다가 포탄을 부워버릴 것임이 뻔했다(더 확실히 정보를 잡아야 했다. 라는 의미) 1월의 1-2주동안, 우리는 공격 준비를 탄탄히 준비했다. 하지만 적들이 우리가 돌파할 지점에 대한 관심을 속이고, 적들의 "바보같은 의심" (직역: 거짓된 추측)을 도와주기 위해 심야에 우리는 눈에다가 여러 철조망, 길 표시용 말뚝 등을 만들고 던져놓았다. 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큰 소리를 내면서 속이게 하고, 참호에 숨었다. 그들이 우리가 공세를 시작할 때, 이곳에다가 포격을 한다면... 완전히 월척을 손에 쥐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작업을 계속했다.



다음날도 어두워지자, 우리는 계속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이 끝나자, 사람들을 참호 쪽으로 빼내었다. 첫 발포음이 들리자, 파시스트 자식들은 바로 이 쪽에다가 대규모 공격을 가했으며, 기관총에다, 철조망만 쌓아놓고 말뚝이나 박아넣은 빈 공간에 포격을 지속했다. 우리가 계속 작업을 하고 있는줄 알았던 것이겠지. 참호에 앉은 우리들은 그 광경을 보면서 박장대소를 했다.



- 알렉산드르 고르바토프의 회고록 발췌.

덧글

  • 예르마크 2016/01/03 22:16 # 답글

    ㅋㅋㅋ 전쟁 중반부터 소련군도 매우 영리해졌죠.
  • GRU 2016/01/11 22:37 #

    엿먹어라 제에에리
  • 채널 2nd™ 2016/01/06 02:51 # 답글

    전쟁이라는 것이 -- 모든 것이 다 허용되는 "게임"인 지라 ... 속이는 놈 보다도 더 잘 속이면 그게 정의이자 진리임.
  • GRU 2016/01/11 22:37 #

    그렇죠.
  • jaggernaut 2016/01/11 09:45 # 답글

    톰과 제리 뺨치는 이반과 프리츠 ㄷㄷ
  • GRU 2016/01/11 22:37 #

    핵꿀밤과 장기자랑도 할수 있는 잔인한 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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