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구공 사상 최고의 날

"무긴 말이야. 언제나 원하는게 이런거야."

사실상 소규모 대테러시 제압 용도로만 쓰이던 떼구공에게 거의 수십년만에 찾아온 기회..

(뵹)시리아에서 사실상 자기 자리를 찾은듯 싶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이기고 있다! 하는 동네에서는 전부 떼구공이 등장하네요 ㅋㅅㅋ

쉬토라도 감명깊었는지, 싸제 쉬토라(우덜식 쉬토라)를 써먹고 있는것도 보이구요.

과연 떼구공은 씨리아를 구원하고 지옥구덩이로 보내버릴 진짜 영웅땅끄가 될수 있을까요 -_-?

덧글

[예르마크]

쒸또라와 콩닭5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알누스라 몰아내고 나면 IS는 이제 다 죽었습니다.

[GRU]

콩떡-5가 꽤 쓸만하길 할겁니다 ㅋㅋ

[프라우다]

아직 격파가된 떼구공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대전차무기 rpg 따위로는 흠집도 못낼거고 기껏해아 tow 일텐데 말입니다

[GRU]

RPG-29 등판 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