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우리 개새끼"가 있다.

Пусть у России появится свой «сукин сын», пугающий Запад, доставляющий ему хлопоты. «Сукин Ын». Они же не постеснялись завести для этой цели фриков с Майдана и головорезов ИГИЛ? России тоже можно. Хватит быть добрыми и ответственными за всех. Следует позаботиться о своих интересах.

러시아에게 몸을 비틀면서 서방을 괴롭힐 "우리의 개새끼"가 있게 되었다. 우리에게 꼬리를 흔들어주는 "개새끼 정은"이 말이다. 서방은 이미 우리들에게 마이단과 IS라는 것을 써먹었지 않은가? 러시아도 자기네들이 할수 있는걸, 우리도 할줄 안다는걸 보여줄 때가 왔다.

- 러시아 정치 논평중


흠.. 장기말로 쓰겠다는 이 말인가..

하지만 북한에 대해서 전혀 좋은 "파트너"가 아니라는 말은 확실하군요.

덧글

[자유로운]

대놓고 장기말 취급...

중국도 못할 소리를 대놓고 하네요. 과연 어머니 러시아. 급이 다르군요.

[GRU]

뭐, 외교에 대한 쟤내들의 오피니언의 몆부분은 꽤 거칠죠..

[RuBisCO]

러시안들의 피해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언이군요.

[GRU]

"너네도 때렸잖아!"

[Skip]

거 아프칸전 다룬 영화 보면 CIA로 추정 되는 백안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만요... 쎈놈이 피해의식 쩌니까 더 무섭네;

[GRU]

질투심은 러시아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죠! - 시베리아의 이발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