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옐친의 젊은 시절 사진

여러분, 술 마시지 마세요.

미남도 한순간입니다.

덧글

[KGB]

갓 보드카!

[GRU]

당신에게 포근함을 주는 대신

과용하면.. 인성과 정신을 파괴한다!

[지나가던과객]

그러고 보니 스탈린 서기장도 젊었을 때 미남이었죠.

[하니와]

그 양반 사진 중에 믿을 게 별로 없어서...

[모스크바군관학교]

그래도 나이 들었을때도 얼굴 얽은 것만 빼면 보로실로프 따위는 씹어먹는 간지의 사나이잖습니까

[GRU]

수염미남 주가시빌리..

[zvijda]

과도한 술은 정신되 외모도 파괴함다

[GRU]

그렇죠. 어휴, 제가 술을 못마시는게 다행이군요.

[예르마크]

보드카로 나라 말아먹은 양반

[GRU]

보드카로 일으켰으니, 보드카로 망하리라!

[무플]

옐친 ㅋㅋㅋㅋㅋㅋ

[GRU]

옐트신..

[보드까?]

역시 술친......

[GRU]

술이 사람을 마신 케이스..

[무지개빛 미카]

보리술 열친씨도 젊은 시절은 잘 나갔군요

[GRU]

그야말로 미남

[주걱턱로비]

비록 턱은 빈약한 젊은이일지라도 소련을 씹어먹고 턱을 단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눈빛

[GRU]

개혁-!

은 19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