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ass.ru/armiya-i-opk/2730688
3월 11일, 서부군관구 보도부장 이고르 무기노프(
"현재 러시아 (2S33) 자주포는 전술타격을 목표로 두고, 적의 전차, 자주포, 방공시설과 MD시설등을 공격하며, 또한 기본적인 보병들에대한 타격도 가능하다."
2S33는 2S35의 전시이며, 1분동안 10여발을 발사 가능한 자주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제가 알기로는 2S33은 이전에 연구하던 거 포기했고, 2S35로 몰빵하다가 2S19 개량해서 2S19M2이라는 녀석으로 나왔는데, 그녀석의 개량된 성능이 딱 1분기준 10발이였거든요. 이름 벌써 바꿨나 -_-..
그래도, 이전에 언급되던 2S33의 성능을 가져왔다면, 자주포 전력을 강화한것은 확실합니다.
덧글
는 물론 농담이고 전진배치형 방공포대 같은걸 목표로 삼는다는 거겠죠? 아 MD나온김에, 러시아도 충돌 요격체를 만들거라는데 그런MD분야는 미국이 탑입니다. 미국을 따라잡는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2위가 가능한건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