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vz.ru/news/2016/3/14/799234.html
계획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현재 티그르 MRU(정찰지휘차량)이라는 개념으로 다기능 정찰차량을 굴리려고 합니다. 레이더, 열상장비, 보정장비등을 이용해 정확한 목표를 10KM 이상 거리에서 포착하고, 정보를 수집한 뒤 여러 지휘차량이나 전투단위들에게 전자 지도를 그려주면서 지도하거나, 실시간으로 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중계도 가능하며, 그리고 여러 전투단에게 다양한 통신채널로 수신 기능도 맡을것이라고 합니다. 겸사 위성통신 + 화상통신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티그르로 계예속 가나 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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