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있는 쇼이구)
2016년, 3월 26일 쇼이구 국방장관은 랴잔 공수군사학교를 시찰하던 쇼이구는
잠수훈련 시찰후 잠수장비를 가지고 매우 화낸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잠수 장비가 무겁다는 불평을 듣고 제작자에게 직접 따지니 궁색 대면서 "어.. 복합재질로 만든.." 이라고 말하자
"이렇게 무거운걸 보고 뭔 지랄맞은 '복합재질" 라는거요? 혈세내고 이런 거 만드는게 지금 말이나 되는가 보오? 수십킬로그램짜리 들고 공수부대원들이 잘도 뛰겠소. 잘 만드시오 알겠소?!"
라고 갈궜습니다. 저거 방송에 실제로 나온 대삽니다.
덧글
공중파에 저렇게 했다는 것은 이면에 뭔가 있다는애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