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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
2016/04/13 21:39
TransUral.egloos.com/313230
덧글수 :
12
"으아아아! 난 아직 테스트용 전차라구요오오"
곶통받는 아르마따
니즈니 따길으 눈길
"예~~이"
미끄럼타고 놀고 있는 애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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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댕기맨
2016/04/13 22:59
#
삭제
답글
아르마타 볼수록 매력적이란 말이죠 --+
GRU
2016/04/13 23:02
#
어 아직도 살아있었습니까? 댕각하;
댕기맨
2016/04/13 23:32
#
삭제
답글
훈련소 다녀오면서 패튼이랑 8인치 자주포를 보면서 희열을 느꼈고 얼마전엔 사천에 빨-간 떼삼사팔오랑 센츄리온등 여러가지를 보면서 다니고있습네다.. 역시 땅크사랑은 어디안가더군요
GRU
2016/04/13 23:51
#
좋은 현상입니다. 계속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ㅎ'.
땅크는 사랑이자. 강철과도 같은 의지를 표출해내는 냉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사로잡지요 (??)
자유로운
2016/04/14 00:12
#
답글
어디나 사람사는데는 똑같네요.
GRU
2016/04/19 23:04
#
쑤우우웅 스키타기
예르마크
2016/04/14 03:51
#
답글
심각한, 아니 극복할 수 없는 양자의 차이입니다.
GRU
2016/04/19 23:05
#
그건 두고봐야 알 일이죠 -ㄷ-.
바잘트
2016/04/14 11:34
#
삭제
답글
러시아의 전통..... 무지막지한 환경에서 가학적인 테스트를 하는.
GRU
2016/04/19 23:04
#
저래야 살아남죠 -ㄷ-;
jaggernaut
2016/04/17 16:41
#
답글
형태만큼이나 서방이랑 러시아를 구분짓는게 점지압인지라...
GRU
2016/04/19 23:05
#
지x같은 지형에 적응하기 위해선..
통나무도 들고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아르마타에선 안들고 다니더군요. 뭐, 이;후에 달지도 모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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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크는 사랑이자. 강철과도 같은 의지를 표출해내는 냉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사로잡지요 (??)
통나무도 들고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아르마타에선 안들고 다니더군요. 뭐, 이;후에 달지도 모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