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타 소식들 기갑,땅개관련




http://ria.ru/interview/20160418/1414147290.html

제목이 압권이군요. "아르마땅은 에이브보다 3배 싸다!"


하여튼간 여기서 나온 아르마타 소식은..




- "전차에는 기동성도 중요합니다. 물론 F1 처럼 그게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파괴를 피할 수단은 됩니다."


현 아르마타의 엔진은 12n360, 3버전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출력감소 및 수명강화버전 1350마력, 일반 1500마력, 출력증가 및 수명감소 버전(오버차져) 1800마력이 있습죠.


그중 테스트 되고 있는게, 1500마력은 충분히 검증된듯 보이고, 1350마력을 테스트중에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1350마력에서 80Km/h가 나온다는 겁니다 'ㅂ'. 자기가 직접 목격했다고 시엔코 사장님이 언급하는군요.




- "전 주포(2A46 시리즈)에 비해 30% 현대화 되어, 125MM POM(고화력전차포)에는 포 수리를 받지 않고도, 포의 질을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우리는 곧 새로운 탄을 받길 희망합니다."

예. 신형탄과 2A82-1M 이야기입니다. 30% 향상되었다는것은 전체적 성능이 2A46M-5와 비교도 하지말라는 급이겠죠. 크롬 도금은 2A46M-5도 하는 것이지만. 설계자체는 아예 다른 주포이니까요. 그리고 POM이라는 말도 붙지 않았습니다 -ㄷ-.

또한, 신형탄의 언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NIMI 쪽에서 연구개발중일 것인데. "그 개발은 오래 지속되었고. 테스트 중이다. 우리들이 전차에 넣어 발사해볼 날을 기대하고 있다." 라는거 보면. 2017년이나 빠르면 2016년쯤에 보실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현존하는 탄, 아마 스비녜츠 (생산은 되고 있어 보입니다 'ㅋ')와 여러 포탄을 사격 시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기갑을 생성했습니다. 각각의 부품마저도 최첨단을 달리지요. 50톤 이상의 (기갑)을 테스트 할떄에는 각 (기갑) 부분이 잘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벽을 부수고, 점프를(!) 할수 있다는걸 언급하니, 뭐, 무거워져도, 동구권 전차가 잘 할건 하겠다! 라는 것이겠죠. 또한 테스트 기간동안,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었다고 하지만(기어면에서 문제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발생한 이유가 슬픈게 "우리(군)는 이렇게 큰 전차를 경험한적이 없다" 라고 ..) , 총체적인 면에서는 균형이 잡힌 전차라고 평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르마타가 최첨단 미래전차라 해도, 가장 중요시 해야할 것은 "신뢰성"이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리고, 48톤설 사-장 되겠군! 으헤헤 55톤 이상이여라 (??)




- "아르마타는 로봇으로 만둘수 있는 등급이 아닙니다. 결국 수작업입니다."

실제로 우랄바곤자보드 공정에는 자동화 장비들은 갖춰졌습니다, 그렇지만 인력의 모든것을 자동화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하는 부분이군요.

기자가 미래에는 컨베이어 벨트 식으로도 되지 않을까? 라고 말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확실하지 않군요" 라고 말했습죠. 5-6년쯤 작업(공부) 해야 아르마타를 순조롭게 조립할수 있을만큼 숙련된다고 합니다.

미국도 (자동화 장비들을 갖추긴 했지만) 수작업으로 에이브람스를 6-7번 이상 개량했으니, 우리도 못할꺼 있나는 덤;




- "더 넓게 보자면, 승리의 날 당시 행진하던 차량들을 무인으로 굴릴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고 하는게 낫겠네요. 하여튼간 UVZ는 무인화 장비에 대해서는 자신있어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목표도 이쪽으로 두고 있구요. 아르마타는 더더욱, 이러한 기술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자신있어 합니다. 그 예를 들어 "마샤"라는 것도 있지요 ㅋㅋ


- "T-15의 무인기 운용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전술기갑부대에서 눈이 없으면서 기동하겠다는 것은 기동에 굉장히 어려울 것이며. 우리는 (T-15)에 무인기를 사용하게 할것이고, 활발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건 매우 흥미롭더군요. T-15와 T-14가 합동으로 굴러갈것은 분명하지만. 역시 T-15 내부에 UAV 운용병이나, 그곳에서 전술 네트워크 연계를 꾀하려는 모습입니다. 이전에 생각하던 네트워크전 개념(미국의 FCS도 참고하면서)을 구현하려는 모습이 꽤 놀랍습니다.

기갑부대에 날아당기는 UAV라..

제너럴이 생각나긴 하네요 -_-.

- "아르마타는 28종류의 기갑차량이 될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BMPT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데, 57MM 기관포를 사용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기자는 이를 "쩨르미나토르-3" 라고 부르더군요 -_-.

기존의 30MM은, 예전 빅토르 무라홉스키의 언급에 따르자면, 러시아군은 중기적 계획으로 57MM로 나아갈 것이라는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또한 아르마타는 대형 차체라 57MM 포탑모듈의 수용에 문제가 없기도 하구요.

17KM를 쏠수 있고, 가격은 비싸겠지만. 지역분쟁의 반군들에게 있어서는 (솔직히 말해서 일반 정규군도 공포스러울 겁니다.) 당해낼 그것이 없다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ㅂ'.


이정도로 아르마타 소식은 나왔습니다. 5월 9일날 나올 모습이나 기대하죠 ㅋㅅㅋ.

덧글

  • ㅇㅇ 2016/04/19 02:47 # 삭제 답글

    무서울 기세네요 비록 엔진기술은 서방에 비해 열세라도 가동하는데 지장없을 수준에 있나보군여. 흙펴는 앞으로 낄 구석이 있으려나...
  • GRU 2016/04/19 22:59 #

    뭐, 흑표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는거 보면, 그럭저럭 세계에서는 무시 못하는 전차중의 일부입니다. 러시아는 자기의 사활을 걸면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빠져 있었고요 -ㄷ-.
  • RuBisCO 2016/04/19 04:24 # 답글

    M1 3분의 1 가격이면 중국의 그 생긴건 에이브람스에 방어력은 땡칠이급나오는 그거랑 동급 가격이라는건데 어떻게 달성한건지 신기하군요.
  • GRU 2016/04/19 22:59 #

    그러게 말입니다. 2분의 1이라 해도 놀라울 지경인데.
  • 존다리안 2016/04/19 07:56 # 답글

    저 사람들은 오바하는 습관만 없었으면 합니다.
    걍 서방 언론마냥 이러이러한데 저러저러한 문제도 있고 그래서 요로코롬 해야 하고 저렇게 해줘야 한다 식으로 하면 안되나 싶기도....
  • ㅇㅇ 2016/04/19 08:27 # 삭제

    저게 오바면 한국은 생쇼죠
  • 존다리안 2016/04/19 09:05 #

    예 그렇죠. 더 이상한 건 국내 언론 내 방산 관련해
    알만한 사람들이 모르는 것마냥 기사를 쓴다는 거...
  • GRU 2016/04/19 23:00 #

    뭐, 문제에 대해서 언급은 되어 있습니다. -ㄷ-. 그래도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뭘, 주가를 올리든가 뭐던가 하죠..

    또한, 운용병력에 대해서 "기존의 훈련방식으론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라고 경고한바 있습니다.
  • jaggernaut 2016/04/19 14:30 # 답글

    에이브는 네트워크전 장비가 비싼거라서...
  • GRU 2016/04/19 23:00 #

    저것도 꽤 비싸보이는데, 뭐.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 예르마크 2016/04/19 21:01 # 답글

    원격조종 전차운전도 가능하다는 게 대단합니다.

    IS같은 식인종들이 우글거리는 곳에는 무인전차를 보내는 게 좋겠죠.
  • GRU 2016/04/19 23:01 #

    is가 저걸 볼떄 까지 살아있을지는 의문이군요.
  • 범죄두콩밥 2016/04/20 14:22 # 삭제 답글

    디젤 엔진인가요?
  • GRU 2016/04/20 19:28 #

    옙.
  • Seeds 2016/04/21 07:03 # 삭제 답글

    우리 세대에 마젤란어택을 볼 것 같기도
  • GRU 2016/04/24 16:24 #

    어찌 될련지는 아무도 모르죠 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