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이의 장화 - 1993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어머나! 이건 꼭 가져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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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тинный Убийца(진정한 살인마) 1993 수록곡



제가 가진 버전은 "집처럼 생각하게 나그네여!" (1994) 버전입니다.



오랫만의 까롤 이 쓔우우트, 임금님과 익살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사를 요약하자면, 여러분, 죽은 사람꺼 몰래 가져가다 혼쭐납니다. 매우- 말이지요.


그 내다리 내놔! 같은 훈훈하고 금쪽같은 이야기 없고, 시체양반이 발로 후려 칠지도 모릅니다.


근데, 와 노래 가사는 마치 저기 문방구에 파는 흔한 공포이야기 같은데, 노랫소리 개쩜 -ㄷ-; 리드미컬 빵꾸곡



Пьяный дровосек тащился по лесу,
술걸친 나뭇꾼이 숲속을 흐느적 거닐다
Встали у него вдруг дыбом волосы.
머리카락 찰랑거림을 갑작스레 멈추었다네
Увидел он мертвеца в траве некошеной
나뭇꾼은 무성한 풀숲에 있는 죽은이 보았지!
В новых сапогах, почти не ношенных.
장화를 신은채.. 무진장 새거 같은걸!


"Эх, я возьму их себе.
"오호라, 저걸 가져갈까나.
Как они будут на мне?"
내 발에 맞으려나?"


И пришел он радостный домой:
나무꾼 아주 기쁘게 집에 돌아와선!
"Поскорей, сестра, мне дверь открой!
"누이야 내가 왔다 빨리 문좀 열어다우!"
Посмотри что на моих ногах,
"내 발좀 보거라!"
Посмотри, в каких я сапогах!"
"장화 신은 내가 어떤지 함 봐라!"


Радуется брат,
나뭇꾼은 기뻐하고
Сестра тревожится.
누이는 기분나빠했지
Наступает ночь - она все молится:
밤이 찾아와서는 누이는 기도하기 여념없어:
"Не могу уснуть, болит головушка!
"잘수가 없어. 머리통이 아파서..
Принесет беду твоя обновушка,
그 저주받은 신발이나 가져가
Зря братец снял сапоги
오빠에게는 아쉽겠지만 벗어서
С мертвой холодной ноги!"
그 죽은이의 차디찬 발에다 다시 신겨줘!"


И раздался голос за окном:
그리고 창문 밖에 들려오는 목소리!
"Открывай мужик мне дверь добром!
"빨리 어서 이놈아 착하게 문좀 열어라!
Я пришел обратно получить
나 네놈이 가져간 거 찾으러 돌아왔노라!
То, что смел ты утром утащить!"
니가 뺏아간 거 내놓으란 말이다!"


И раздался голос за окном:
다시금 창문 밖에 들려오는 목소리!
"Открывай мужик мне дверь добром!"
"빨리 어서 이놈아 착하게 문좀 열어라!"
А мужик схватился за топор
손도끼를 든 나무꾼은
И проворно выбежал во двор.
뜰에 황급히 튀어나와선!
Дровосек избегал все вокруг,
주위주위를 돌아보았지만!
Никого не встретил он и вдруг -
아무것도 없었는 줄 알았는데, 그는 갑자기
Вдруг увидел дома на полу
갑자기 집을 쳐다보았는데!
В сапогах убитую сестру...
장화신은 죽은이가 누이를 죽이고 있었다우!!


덧글

  • PT-76 2016/04/28 23:24 # 삭제 답글

    꺄악! 드디어 올라온 으막이다.

    근데 음질이 안좋은 거 같아욧
  • GRU 2016/04/28 23:35 #

    1994년 버전에 많은거 바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 버전이 진짜 좋아요.
  • AresV 2016/05/06 18:46 # 삭제 답글

    ..ㅇ...아디다스?!
  • GRU 2016/05/09 23:29 #

    멋나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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