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 함대 - 2004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개자슥들아! 원자로를 켜라!"

"갑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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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반란" (2004) 수록곡


1733년, 러시아의 북양함대가 창설되었습니다만! 이 노래는 정확하게 따지자면, 발트 함대의 이야기군요. 더 멀리 나가자면, 러시아의 창조가 되기 전의 이야기(....)


류리크 아자씨가 "로마(그당시에는 비잔티움)가 우디야!?" 하다가 눌러 앉은게 노브고로드고, 더 내려가서 눌러앉은게 키예프니까요 -_-. 뭐, 따지고 보면 러시아도 바이킹의 피가 흐릅니다. 아, 더 정확하게. 바랴그 인들이지요 -ㄷ-.

하여튼간, 웅-장한 락을 원하시나요? 여기 임금님과 익살꾼의 노래를 들어 보시지요! 저 키로프가 움직이면서 "쎄베르늬~쁠로뜨!" 하는거 들어보면 원자로 풀 ㅂ..발기!

뱀발로, 이 노래는 모 군가 "북양함대는 실망주지 않으리!" 의 음을 가져왔습니다. 잘 들어보면 "어!?" 싶죠.

원래는 이거 6월 1일 창설일에 올리려다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ㅡ


각설하고, 노래 나갑니다.

Бешеный ветер рвет паруса,
광노한 바람은 돛을 후려치고!
Старый варяг стоит у руля.
늙다리 바랴그(바이킹)가 배를 잡았노라
Завтра утонут три корабля,
내일엔 3대의 배를 담궈버리리라!
Обычное дело для моряка
선원들에게는 일상과도 같다리!


Северный флот,
북양-함대는
Только вперед.
오직-전진 뿐이다!
Ублюдки, снять паруса,
"개자슥들아! 돛을 펼쳐라!"
На абордаж!
"모두 갑판으로!"


В трюме нет мяса, кончилось пиво.
선원실엔 고기도 없고, 맥주도 텅텅 비었다!
Сколько еще до великого Рима?
대로마로 향하는 길은 얼마나 남았는가?!
Нам будет трудно - это терпимо,
힘든것도 - 참아낼수 있다!
Словно как баба ждет нас нажива.
곧 여편네가 우리에게 전리품으로 기다리니!


Северный флот,
북양-함대는
Только вперед.
오직-전진 뿐이다!
Ублюдки, снять паруса,
"개자슥들아! 돛을 펼쳐라!"
На абордаж!
"모두 갑판으로!"


Войны замучены, жгут холода,
전쟁은 고통스레, 추위가 살을 태우며.
Северный флот идет в никуда.
북양-함대는 자기들도 모르는 곳을 향한다!
Богом забыта наша земля,
신조차도 잊어먹은 우리의 대지여!
Враг будет плакать, все было не зря!
적들은 질질 짜리, 모든것이 헛되진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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