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 미실현미래전설 - 15 "200분"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꿈같은 이야기 속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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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Двести минут пути...

200분 거리...

Тысяча сто пролетит километров,

천백킬로미터를 날아가며.

И растворится день

해는 녹아만 가네.

В огненных вихрях закатного ветра.

불어오는 노을바람, 불꽃의 소용돌이 속에서.

Всё, что осталось в нём,

오늘에 남아 있던것도 이젠 끝.

Издали станет сюжетом банальным,

거리가 멀어질수록, 하찮은 이야깃거리로 변하고.

В шуме других проблем

다른 문제들의 소음속에서

Просто обычным курьёзом формальным.

그저 평범하게 형식적인 호기심으로..



И невозможно любить нам пока

우리는 그때까진 사랑이란건 불가능한 것인가요.

Всех, кто от нас ждёт любви на планете.

지구속에서 우리는 떨어진채 모두의 사랑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Вряд ли к руке прикоснется рука

결국에 손을 맞잡을수는 없을려나..

В сказке этой.

이 꿈같은 이야기 속에서..


Нам не дано в себе

우리는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Сердца чужого услышать волненье.

다른 사람의 감정을 들어주는 마음을

Чувства важны свои,

무엇이 더욱 중요한지 느끼는 것을.

Всё остальное - процесс управленья,

결국 남아있는건 - 통제 프로세스.

И эгоизма здесь

자기보존(이기심)만 가지고 있죠.

Явно не меньше, чем в жизни обычной,

인간의 삶보다 더 못하지는 않을거에요.

И не сумел прогресс

프로세스의 오류는

Выход нам дать из проблемы привычной.

일반적인 오류에서부터 우리에게 탈출구를 주죠.



И парадоксом для тысяч людей

모순은 수많은 인간들에 있어.

Чувство прекрасное жить лишь мешает.

아름다운 삶을 살기에 오직 방해만 하는데.

В царстве монад без окон, без дверей

아무런 문도 창도 없는 실체(모나드)의 왕국은

Просто тает.

그저 녹아버리는구나...



И нереальна сегодня мечта,

오늘날의 비현실적인

Чтобы любить всех живущих на свете.

이세상 모두가 사랑하며 삶을 사는 꿈은

Вечной весны высота не взята

영원한 봄의 봉우리는 정복되지 않았네.

В сказке этой.

이 꿈같은 이야기 속에서..



예. 뭐, 아스구인거 모르는 놈은 저기 밀리넵스키 뿐일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3인칭 청자 겸 독자이기에, 알아 볼수 있지. 아니였으면 우리도 못알아 보죠.) 그리고 매몰차게 휙~ 하고 가버리니, 인간을 이해해보려던 아스구으 꿈은 사실상 파괴(?) 된 것과 마찬가지지요.


뭐, 컴퓨터의 눈으로 보아할때, 우리는 사실상 모순 덩어리일겁니다.

이제 점점 아스구의 업무 스트레스가 눈에 띄이는것 같군요. 가사 속에서.. (??) "낙원을 바랬건만, 늘어나는건 인간의 모순들만 배우고 있다!" 라는 거라던지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아자씨는 자기를 그냥 빠순이(?)로 취급하고..


음 자체는 "새로운 생령의 천사" 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어레인지 된 것입니다. 초반의 반주 기타음이 많이 늘어났습죠. 그리고 노래 부르는 성우분은 그 아나운서 목소리와 동일합니다. 잘 들어 보시면 ㅋㅋㅋ (성우 부족)

그리고 무슨 1100킬로미터가 3시간? 와 무슨 초음속제트기 타나. 는 설정상으로 보시면 지하메트로 입니다. 근데 졸라 빠른가 보네요.



덧글

  • 티르 2016/07/13 22:36 # 답글

    지하 메트로에 초고속 열차라니 아구스가 지배하는 미래의 건축기술은 꿈과 희망이 가득하군요.

    그리고 역시 직장상사의 업무스트레스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 GRU 2016/07/14 00:51 #

    암요. 상사가 미쳐버리는 것은 업무 스트레스로 내면의 악마성이 발현되는겁니다.
  • PT-76 2016/07/14 00:21 # 삭제 답글

    이거 몇화까지 있어여?

    그리고 이거 자국에서도 인기 많음?
  • GRU 2016/07/14 00:50 #

    32화까지요.

    마이너 문화지만, 인터넷 문화 약간 알면 접해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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