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제 레일건

아직 프로토타입단계 밖에 아닌듯 하군요. Maket(초기제품)이라고 언급 하는거 보면 -ㄷ-ㅋ

뭐, 그래도 여기까지 뿅 하고 온것도 신기하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레일건이라면 다 저렇게 생겨야 하나 퉷. 동글이 말고 네모네모는 안돼?

러시아에서는 레일건을 рельсотрон, "레일사트론"이라고 부릅니다.

덧글

[jaggernaut]

레일건은 웬지 납작한 포구에서 불꽃하나 없이 쏘아야할거 같은 느낌이죠 ㅋㅋ

[GRU]

그 아놀드 아자씨가 들고다니던거..

[예르마크]

예전 거 보다 덩치가 훨씬 커졌군요.

[GRU]

아직도 그녀석있어요. 안가져온거 뿐이죠.

[ChristopherK]

일단 동그란게 만들기가 쉬워서..

[GRU]

으으흐흑

[티르]

시간과 예산을 더 주신다면...!

[GRU]

변명은 죄악인건 알고 있겠지!?

[Seeds]

레일건 관련 개그의 압권은
부카니스탄 족구대의 사다리전법이
주체의 레일건 형상화한 거라던
종북주사반동들의 펠라치오 라죠

[GRU]

그건 그냥 뻘소리인것 같습니다. 사민사(사이바민족사랭부)으 헛소리는 언제나 끝내줬지만..

[거북이]

이름만 레일건이고 생긴거나 하는 짓 보면 비선형전자기가속장치(코일건) 같네요.
코일건이 레일건보다 수명주기가 길다는 장점이 있으니 두고보죠.

[GRU]

BAE거나 제너럴 아토믹스 것들도 전부 원형으로 생겼습니다. 저건 껍질 부분이 없어서 그렇죠 'ㅇ'.

[KGB]

자리야가 드는 레일건은 언제 완성되나요?

[GRU]

오바워치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