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 미실현미래전설 - 18 "반란" 쏘련,루시 음악



"뭣?! 이란이 사회주의? 인정할수 없어." (짤은 팔레비 왕조 전복이잖아)


18._Uprising.swf



(호출 버저가 울림)

ASGU: Извиняюсь, что в такое время. Возьми ручной терминал, чтобы никого не будить.

        이런 시간에 미안하지만, 아무도 안깨우게 어서 개인통신터미널을 써줘.


밀리넵스키: Что там такое?

             무슨일인가?


ASGU: У меня экстренное сообщение: низложено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ое руководство в Иране. Вот сейчас в два часа ночи по московскому.

급보를 전하지. - 이란 사회주의 정부가 전복됬어. 정확히 모스크바 시 기준 새벽 2시.


밀리넵스키: Вот это да.

             세상에..


ASGU: Они уже объявили о выходе из конфедерации. Вооруженный переворот.

        반란군은 이미 사회주의 연합에서 탈퇴하기로 했어. 말하자면, '군사반란'.



밀리넵스키: Ты уже сообщила министру обороны?

            이미 국방부 장관에게는 알렸나?


ASGU: Сообщу позже. Проблема еще в том, что там какая-то непонятная ситуация с армией, неизвестно на чьей она стороне.

이후에 보고할것, 문제는 군부가 누구의 편에 설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라는 거야.


밀리넵스키: У тебя достаточно полномочий, чтобы подавить мятеж?

            너에게는 이미 반란을 충분히 부술 힘이 있을텐데?


ASGU: Терминалов у меня там до сих пор очень мало. Сколько мне обещали, так ничего и не сделали. Я думала о нашей 34-ой армии, но....

군부쪽 접속 권한은 나에게는 아직 작아. 나에게 얼마를 약속했든, 그 권한이행은 이뤄지지 않았어. 나는 제 34군을 보낼걸 생각하고 있지만...


밀리넵스키: Да-да, я понимаю... слишком ответственный шаг. Как на это ответит запад? Второй Афганистан.....

그래.. 이해해.. 너무나도 위중한 한걸음이자, 선택이지. 그런데 이걸 서방은 어찌 대처할건가? 제2의 아프가니스탄처럼 될것인가..?


밀리넵스키: Хорошо, приведи армию в боеготовность, сообщи всем, кому надо. Уже сейчас начни переброску роботов, ведь это дело небыстрое.

일단 알겠네. 제34군을 전투준비, 필요한 인원에게 정보 알려주고, 무인병기(로봇)들을 운반해라. 물론, 빨리 배치되진 않겠지만..


밀리넵스키: Если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нужно эвакуировать из Ирана наших людей. И давай выждем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поговорим завтра в восемь утра. Может что-нибудь прояснится, а я как-раз высплюсь.

가능하다면, 이란 내부에 있는 소련 측 인사들을 전부 대피시키게. 몆시간을 기다려 보고, 8시 아침에 회의를 열지. 그때쯤 모든게 정리 되어 있겠지. 나는 좀 잠을 자놔야 겠군..


워, 호메이니 아들내미가 갑자기 민주투사가 되었나 봅니다! - ????

그건 그렇고, 잊고 있었던 세계정세가 다시 등장하군요. 중앙아시아 사회주의연합의 일부인 이란이 갑자기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설명해드리자면, 이쪽 세계관의 아프가니스탄은 분단되었습니다. 아프간 전쟁이 어찌저찌해서 북,남아프간으로 나눴나 보네요. 그나저나 남아프간은 누가 지배하냐? 딸레반들?

뭐, 이란의 누가 반란의 주체인지 이 뽠타지에서는 나올리가 없습죠. 이슬람주의자인지, 서방인지, 아님 자유주의를 달라! 인지 -ㅅ-. 정치적 종교적 편가르기와 이데올로기가 이 오페라의 주요 내용이 아니니까요. -_- 그런거 따지자면 어찌 팔레비 왕조가 무너지고 사회주의 정권이 세워졌는지 설명충 등판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설명은 몰입력이 떨어지게하는 최고의 방법이지요.


그리고, 군부에 대한 인공지능의 불신도 약간 나오네요. 이건 인륜적인 문제이기도 하니. 저도 이스구에 관한 군부에 대한 강력한 불신은 이해는 합니다.

근데 전략적으로는 이미 핵-미사일 발사권한은 유사시 아스구 비슷한 놈이 잡는데.. 으흠.. 그건 무시하고.. 아, 아르마타? 닥쳐. - 소련과 러시아는 다르다구욧.

자, 하여튼간 싸회주의 이란에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이 반란이 어찌 끝날까용?

덧글

  • 티르 2016/07/16 08:19 # 답글

    흠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네요...
  • GRU 2016/07/16 16:28 #

    그러게나 말입니다. 세계관 복잡하게 만들면 노잼인뎅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