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임마, 특허료 내놔"
http://tass.ru/armiya-i-opk/3467018
FPI(미래연구재단)이 "스마트 총알"이라고 불리는 유도 소구경탄을 "유도상황"시의 발사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FPI 부재단장 비탈리 다비도프가 밝혔습니다.
"현재, 연구는 비유도상황(일반 탄환과 동일한 사격를 말하는 것 - 주)시의 발사 테스트는 끝이 나 있고, 현재 유도 상황시의 발사(비행) 테스트를 시작했는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 부재단장이 언급했습니다.
작년, 이러한 개발은 10km의 거리에서 목표를 명중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흠. FPI 애들이 옛날의 구 소련 기술복원과, 다양한 트렌드를 따라잡으려고 고생하는것을 보면서, 저기 안에 포함된 과학자들의 눙물이 느껴집니다. ADD도 아이고 소리 나는데.
저기는 아마 오--이 소리 나겠죠.
덧글
의외로 심각한 위험성을 가진 무기라는군요. 솔직히 이거 있으면 사격술 초짜래도 고르고 13흉내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