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청년, 군대가려고 병무청을 들리려다

오잉 피까츄?

역시 러시아군은... 아아..

- 그리고 그는 징병되었다고 한다.


참, 우연의 일치라고 하지만. 뭔가 웃기기도 하네요 ㅋㅋㅋ

덧글

[死海文書]

입대 유도 돋네요.

[GRU]

어서 들어와

[티르]

자 이쪽이야 이쪽으로 오면되!

[GRU]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안에는 리자몽도 있어..

[타임]

저것이 사탄의 물건이자 일본산 도깨비.....

[GRU]

으으.. 무서운 놈들!

[자유로운]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GRU]

공포!

[쾅독수리]

도망쳐! 미끼야!

[GRU]

이미 그는 늦어버렸어.. 검사관은 이미 전방을 외치고..

[NB]

자! 조금만 더 안쪽으로 들어와!

[GRU]

안쪽에 들어오면 리자몽도 있어..

[zvijda]

그렇게 피카츄를 찾으려던 트레이너는 시리아에서
RPG로켓단을 상대하게 되었답니다!

[GRU]

알라후 악바르~~ (포켓볼을 던짐)

[채널 2nd™]

세상에, 우연도, 이런, 우연이~ <-- 이제 군대가서 편하게 지내는 거다!!!

[GRU]

기가막히고도 기도가 막히게 하는 우연..

[도연초]

아르미야볼 : 젊은이에게 투척하면 붙잡아서 군대로 보낸다.

[GRU]

사실상 마스터볼

[제트 리]

전에는 현상 수배범도 잡더니....

[Saborabia]

엌 러시아에서도 서비스가 되는구나...오늘 귀국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