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28NM

옆으로 보면 지금 쥐복이보다 훨배 멋있네요 'ㅂ'


정면으로 보면 귀여움이 약간 사라졌지만 ㅜㅜ


그래도 특징이 하나 없어지니 (물론 지금도 매우 특이하게 생기긴 했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듭니다.

덧글

[자유로운]

특유의 코가...

[GRU]

ㅜㅜ

[nolifer]

더이상 쥐가 아니야...

[GRU]

레이더 오데로 갔니..

[ㅁㄴㅇㄹ]

으허어어어어엉 쥐복아

[GRU]

미래복이

[쾅독수리]

1초간 '... 타이거?'를 생각했습니다.

[거북이]

저는 망구스타요

[GRU]

살찐 유로콥터 타이거..?

[예르마크]

악 내눈~~!!

[GRU]

좋기만 할걸요 -ㅅ-

[예르마크]

롱보우 아파치스키

[GRU]

아파치?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KGB]

아무래도 레이다를 로터 위에 올린듯, 솔직히 주댕이에 달기엔 너무 크긴 했서... 지상탐지는 플러가 하면 되고. 나름 현명한 선택...이라 하기엔 더이상 쥐가 아냐!...

코는 어디갔는가!! 기어다닐 공간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