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력 높이고 장애물 돌파중 과도한 충격에 보기륜이 어긋났다가 이를 무시한 돌파 시도로
재앙이 일어남.
계속 앞으로 나가려다가, 결국 예비전차 불러서 교체. 교체는 패널티 500m를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악영향을 미칩니다.
결론은

이렇게 되던 경기가

ㅜㅜ
속력 높이고 장애물 돌파중 과도한 충격에 보기륜이 어긋났다가 이를 무시한 돌파 시도로
재앙이 일어남.
계속 앞으로 나가려다가, 결국 예비전차 불러서 교체. 교체는 패널티 500m를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악영향을 미칩니다.
덧글
심지어 이제는 성능가지고도 말이 많군요.
문제가 생긴걸 확인했으니까. 문제를 고치거나(쇼크옵셔버의 개선), 운용을 제한(험지에 몇Km 이상 밟지마라)하겠죠.
Ps; 그 글도 읽어봤습니다. 제인스 기사에서 짤막하게 "1000마력에 가까운 엔진에 경량 로드휠과 이에 따른 개조된 현가장치로 신뢰성을 높인 물건이다." 라고 언급한게 맞은거였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사 말미에 주목. http://www.janes.com/article/62175/china-s-norinco-develops-new-type-96-mbt-variant
Ps2: 1200마력 엔진, 신형 디지털 사통& 통신장비에 대한 내용은 기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중국의 보고들이라고 언급했는데.... 역시 확인 안 된건 그냥 넘겨야하는 게 맞나봅니다. 응?!
중국전차기술이 아직 멀었다는 걸 반증하는 셈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