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자우랄레츠 공수자주포는 더 신형 '로토스' 공수자주포로 개발이 전환되다 기갑,땅개관련



"우리보다 더 어렵게 만드네.."


http://tass.ru/armiya-i-opk/3541762




ЦНИИточмаш, напомнил он, вел работы по проекту "Зауралец", в рамках которых предполагалось создать новое самоходное артиллерийское орудие для ВДВ. "Эта работа завершилас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ми испытаниями, которые показали, что мы идем в правильном направлении. В "Зауральце" мы получили серьезный научно-технический задел, который сейчас перенесен в работу "Лотос", - сказал Семизоров.


중앙연구소 '토치마쉬'는 자우랄레츠, 새로운 공수자주포 생성 작업을 맡고 있었다. "그 작업은 개발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는 것을 증명한 기초 테스트를 통과했고, 자우랄레츠에서 우리는 '진지할 정도로' (높은) 기술적 특성을 보여줬으며, 이 기술은 곧 "로토스" 개발 작업으로 나아갔다고, 세미조로프(토치마쉬 관계자)가 언급했다.

 По его словам, военные поставили задачу начать серийное производство нового самоходного орудия в 2020 году.

그의 언급에 따르면, 군용으로 양산될 시기는 2020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Основным вооружением "Лотоса" будет орудие калибра 120 мм. "Будет проведена очень большая работа по модернизации артиллерийского выстрела, который по своему могуществу будет немного уступать выстрелу в калибре 152 мм", - добавил собеседник агентства.


로토스의 무장은 120mm가 될 것이다. "야포 사격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현대화 작업이 이뤄질 것이며, (로토스의) 화력은 152mm에 비교하면 살짝 낮을 것이라고 본다," - 개발자가 언론사에게 언급했다.


로토스 - "연꽃".


자우랄레츠를 원래 개발한뒤, 2018년쯤 내놓을 생각으로 보였지만, 자우랄레츠의 테스트에 감명을 받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TTX(요구성능, 성능제원)을 요구하는 바람에 개발변경 후 더욱 높은 성능을 낼 차기 공수자주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나올 "로토스"라는 녀석이지요.이제야 개발중이라서 정확한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성능대로만 나와준다면, 공수군의 화력은 사실상 현 러시아 정규군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투사능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나저나, 자우랄레츠라도 공개해주면 좋으련만.


덧글

  • 은공 2016/08/17 08:41 # 삭제 답글

    Vena의 후계기가 되려나요
  • GRU 2016/08/19 21:25 #

    Vena는 연대 화력지원차량(육군용).. 이건 진짜 공수자주포입니다.
  • 거북이 2016/08/17 09:39 # 삭제 답글

    군 당국 : 호오 정말 훌륭하군요. 성능이 아주 맘에 들어요.
    .... 근데 그래서 이게 단가요? 더 나은 거 제시요.
  • GRU 2016/08/19 21:25 #

    욕심쟁이들..
  • 예르마크 2016/08/17 11:16 # 답글

    차기 공수지주포는 BMD-4M의 것과 동일한 차대를 써야지 않을까요?

    수상주행도 가능해야
  • GRU 2016/08/19 21:25 #

    아마도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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