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6 (PT-91 개량형)

일단 개량점

- 120MM 국산(폴란드제) 활강포

- 포탑에 자동장전장비 채택

- 세르비아제 엔진 V-46TK (1000-1200마력)

- 포탑 전면장갑 확대 (추가복합장갑용)

- 전면(차체) 추가복합장갑 장착

- 신 FCS

- RWS 코부즈 시스템.

옙.

그나저나 몆몆 추측에 따르면 막 방호력 1000mm임 깝ㄴㄴ 거리는데, 그건 지켜봐야 알죠. 어찌 알아요?

덧글

[KittyHawk]

당장 겉보기로는 허벌(?)창 논란에 빠졌던 흑표와 비교하면 더 단단해 보이는 감이 듭니다.

[GRU]

하지만 결국 저건 바탕이 떼치리 으으읍

[KittyHawk]

허흡... 그나마 땡칠이들 중에 품질이 높다고 평가 받는 폴란드제 아닙니까? 흠흠...;;

[자유로운]

원판 불변의 법칙이 통하진 않겠지요? 그리되야만 합니다. 안그러면...(칠무룩)

[GRU]

ㅇㅅㅇ

[거북이]

투르크네 알타이처럼 생겼는데.....

[GRU]

이리보니 K1 같이 생기기도.

[T-72BA]

이쯤되면 상당히 멋지군요. 다만 T-64기반의 차체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잘해봐야 187+a 수준 아닐련지요.)

[GRU]

더 네모나게 만든 187.

[ㅇㅇ]

다 좋은데 세르비아제 엔진은 쫌... 게다가 마력도 1000밖에 안돼... 두산 불러야 쓰겄다는...

[GRU]

그건 뽈란드 사정입니다. 뭐 가격이 땡겼나 보죠.

[RuBisCO]

뭐 떼칠이도 없어서 하염없이 떼육이만 붙잡고 들쑤석거리고 있는 북카니스탄보다야 낫죠.

[GRU]

거기는 규격 외. 이미 자기네들도 비대칭/전략무기만 만지작 거리는거 보면..

[ChristopherK]

T-72기반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궁금해지긴 하네요.

[GRU]

PUSH TO THE LI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