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рцев, главный конструктор УВЗ, требовал, чтобы у пушки было унитарное заряжание. Представитель НИИ-24 заявил, что унитарный выстрел, имеющий осколочно-фугасный снаряд, будет иметь массу около 40 килограмм. Кроме того, использование унитарных выстрелов повлечет за собой уменьшение объема каморы и, следовательно, к ухудшению баллистики. В итоге, было принято решение использовать раздельно-гильзовое заряжание.
카르체프, UVZ의 최고 설계자는 일체(장약)탄을 주장을 했으나, NII-24(설계국-24 탄 만드는 설계국입니다 - 주 )는 일체형 탄 - 예를들어 고폭파편탄은 약 40KG가 나갈 것이며, 포실의 부피가 줄여지면서, 결국엔 탄의 정확도(탄도)가 저하된다고 주장했다. 결국에는 - 분리형 탄으로 가는 쪽으로 선회했다.
125mm D-81(2A46) 설계사 에서 발췌
정확하게는 카르체프는 125mm 일체형 탄을 원했지만 탄 제작사측에서 "개무겁고 부정확함 x까셈" 해서 분리형 탄으로 감.
이후 계속 이어져 오는거죠 ㅇㅅㅇ
덧글
T-14 전까지는
다른 나라들이 M829A2-3 가고 DM63이니 뭐니 하는데, 혼자서 마아앙고 (스비네츠를 개발했는데 왜 쓰질 못하니)..
요거 아르마타의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방호력(?)에 대한 글 같은데 정확히 무슨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