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로프(데그챠레프)가 만드는 "네흐레타"에 대항한 칼라시니코프의 UGV 기갑,땅개관련




http://tass.ru/armiya-i-opk/3582300


이 새로운 녀석의 이름은 소라트니크, 소라트니크는 러시아어로 "동행자"란 뜻입니다. 당연히 네트와크전에는 적용되어서, 병사는 물론이고, 다른 무인병기끼리도 연동이 된다고..


이번 아르미야 2016에 나온다고 하네요.


그건 그렇고, ZALA라는 이미 무인 헬기를 칼라시니코프 사는 제작중인데, 코브로프는 뭘 하더라.. 마치 AK와 A-545의 싸움을 전투 로봇쪽에서도 이어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ㅂ-.


단 네흐레타는 무장을 달고 열심히 보병들과 합동 테스트를 받고 있는데, 네놈은 이제야 나와쓰!



- 기업측 언급에 의하면 우란처럼 다양한 플랫폼 (공병용, 등등..) 으로 사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덧글

  • zvijda 2016/09/02 09:13 # 삭제 답글

    무기가 없네요?
    기관총이랑 롸껫몆발 싣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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