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I 마크가 딱 찍혀져 있군요.

토치마쉬, 그리고 "키네티카"(키네틱) 라고 적혀진 문양이 인상적이군요..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몆몆 양반들이 물어 본 것중 흥미로운 것을 가져왔습니다.
1. 작동하나요?
- 외골격은 아직 시제품이지만, 다른건 다 작동됩니다.
2. 이런것의 중요성은?
- 보병은 총알이라는 문제도 있지만, 다양한 파편등에 위협을 받습니다. 우리는 온 몸을 보호해줄수 있는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50m 거리까지 날아오는 파편등은 문제없습니다. (파편 무게는 언급 안함) 만약, 보호복의 일부분이 파손된다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3. 개발비용은 누가 대줍니까?
- 우리가 먼저 직접 개발한 작품입니다. 이후 군측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장비를 운용하는데 더 편해진다는 것에서 말입니다. 또한 법집행부 관련해서도 흥미를 보이고 있는데, 급습 도중에 방패를 들고 있는 진입인원에게 적용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무기에는 언급을 안하더군요. 저는 저 기관총..? 에 CTA 단게 정말 충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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