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전시된 아르마타 용 장갑판 기갑,땅개관련




개발자 측이 30분동안 말하길


"과학자들도 실제 얻어낸 성능 테스트의 결과를 해석하지 못했다. 수학적인 분야쪽에서도 어떻게 이걸 설명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계속 작업해 봐야 겠다.." ("Ученые пока не могут описать даже в качественных выражениях полученный нами на практике эффект, не говоря уже о математике явления. Будем работать дальше...") 라고 언급.




????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런 예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Su-27 처음 만들었을때, TSAGI 측이 "수호이 설계국 병신x끼야, 이게 어떻게 날수 있다는 거야?" 라고 말했다고(...)

덧글

  • 자유로운 2016/09/19 01:12 # 답글

    만들긴 했는데 본인들도 고생이군요.
  • GRU 2016/09/19 01:23 #

    "일단 결과는 냈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가..?" - 과학자
  • zvijda 2016/09/19 01:17 # 삭제 답글

    이것이 소련 정교회의 힘인가..!
  • GRU 2016/09/19 01:23 #

    소련 : 어 뭐라구요? (폭파하는 정교회를 뒤에 두고)
  • 티르 2016/09/19 02:01 # 답글

    이건 또 무슨...도대체 장갑제에 뭘넣은거야
  • GRU 2016/09/24 15:58 #

    저-렴한 재질(??)
  • 아르춈 2016/09/19 11:16 # 삭제 답글

    만들어 놓고 설명불가하면 뭐지;;
  • GRU 2016/09/24 15:58 #

    수학문제도 가끔 풀준 알겠는데, 이게 어떻게 이렇게 풀린다는걸 설명하려면 골치아프죠.

    1+1도 증명 못하는데!
  • 바잘트 2016/09/19 12:18 # 삭제 답글

    MI-24도 설계자가 자신이 만든거지만 설명을 못하겠다고 했다죠
  • GRU 2016/09/24 15:59 #

    기술자들은 어찌보면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일지도..
  • ㅏㅏㅜㅇ 2016/09/19 14:16 # 답글

    오른쪽에 '뭘' 방어한 결과인지 궁금해지네요
    두꺠는 50mm? 정도 될거같은데..
  • GRU 2016/09/24 15:59 #

    아르마타에 쓰이는 장갑재.. 인지 뭔지 모르겠군요 저건..
  • RuBisCO 2016/09/20 06:37 # 답글

    기밀이라서 말을 얼버무리려는 것 일수도 있죠. 그윽한 홍차향을 즐기지 않으려면...
  • GRU 2016/09/24 15:59 #

    읍읍
  • Skip 2016/09/20 08:54 # 답글

    사이코프레임 같은거 만들었나...
  • GRU 2016/09/24 15:59 #

    섬띵인뜨레스팅
  • Blame Oso 2016/09/21 17:39 # 답글

    유명한 농담 있지 않습니까.

    이과생 : 기계를 못 돌리는데 이게 왜 못 돌아가는지는 정확하게 안다.
    공대생 : 기계를 돌리는데 이게 왜 잘 돌아가는지는 알지 못한다.

    이과생 + 공대생 : 기계도 못 돌리고 왜 돌아가는지도 모른다.
  • GRU 2016/09/24 16:00 #

    그러니 통합교육과정으로 통합해야..
  • NB 2016/09/21 21:46 # 답글

    이게 다 머신스피릿의 힘입니다
  • GRU 2016/09/24 16:00 #

    귀신이다 귀신! (도꺠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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