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사령관 : 라트니크-3은 외골격 전투복을 사용한다. 기갑,땅개관련




http://tass.ru/armiya-i-opk/3669566


라트니크(현재 보급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방안으로..

"Думаю, что наиболее удачные технические решения из "Ратника" в нее войдут, но это будет экипировка принципиально нового уровня по всем составляющим системам - защиты, поражения, жизнеобеспечения, управления и энергообеспечения, - с применением экзоскелетных конструкций, системой вывода информации и целеуказания на забрало или защитные очки, системами поддержания микроклимата и мониторинга состояния военнослужащего", - рассказал главком.

"생각하건데, 라트니크의 가장 좋은 기술적 성공안들은 (라트니크-3에도)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이 개인전투체계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며, 외골격 설계를 이용해 - 방어, 제압, 생명유지, 작전통제, 동력유지.. 부분에서 아예 다를 것이다. - 전투정보는 보호 헬멧의 바이저에서 나올 것이며, (증강현실) 내부온도조절시스템, 전투병상태체크 등이 들어갈 것이다." - 사령관이 언급했다.


대충 구상설계 잡아놓고 있나보네요.

저기서 전투정보 - 헬멧바이저/외골격은 대충 기초연구개발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예전에 여기에도 대충 올렸을 겁니다.



덧글

  • 예르마크 2016/10/02 01:29 # 답글

    2030년 이후에나 어울릴 장비일듯요.
  • GRU 2016/10/02 21:48 #

    실제로 그때쯤에야 배치될듯.
  • Saborabia 2016/10/03 08:26 # 답글

    경량화가 문제가 될것 같은데 이것만 해결한다만 사기캐가 되겠네요
  • KGB 2016/10/09 09:28 # 삭제 답글

    과연 차량보다 좋은 효율을 낼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미국도 파워 아머드 슈트 개발하는데 실전배치를 안하는 이유가 보병 하나하나한테 주는 슈트 값보다 차량을 소대마다 하나씩 주는게 싸서라는 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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