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 снится нам не рокот космодрома,
우린 우주 기지의 굉음를 꿈꾸지 않고.
Не эта ледяная синева,
이러한 창백한 파랑색을 원치 않아.
А снится нам трава,
우리가 꾸는것은 그 풀밭.
трава у дома Зелёная, зелёная трава.
내 고향의 그 풀밭.. 그 초록, 초록색 풀밭을..
내 고향의 그 풀밭.. 그 초록, 초록색 풀밭을...
덧글
최근 우주개발은 중국을 제외하면 다들 침체기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렸을 때 2020년에는 사람이 화성에 가고 지금쯤이면 달에 기지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희망찬 21세기를 꿈꿨건만....
현실은 질병, 테러, 전쟁... 화성식민지 태크 대신 스마트폰 태크를 탄 인류...
아, 반죽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