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소녀 - 1. 알려지지 않았던 세상의 설화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알려지지 않았던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러시아에 온 걸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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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소녀의 첫 곡입니다. 오프닝이라고 해야겠지요. 가사없는 곡입니다.


2032가 그랬듯,  주요 엘범의 리듬을 알려주는 곡으로, 애절함과 긴박함이 느껴지던 2032의 1번곡과는 달리, 해양에서 시작되는 스토리라 무엇인가 잠수하고 있던 것이 튀어 오르는 신비하고, 극적인 느낌으로 작곡되었습니다.

비트가 두둗두두둗두두두두두두둗- 거리면서 알려지지 않았던 무엇인가 눈을 번쩍 뜨고 물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리고 점점 갈수록 곡조는 강해집니다. 왠지 옛날 게임 노래를 듣는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심해탐험(...) 그런거 말입죠.


그나저나, 바다 속에서 나오는 새로운 세계의 주인공이라.. 진짜 지구에 있다면.. 솔직히 말해, 저는 우리는 혼자가 아니였다. 라는것에 대해 기쁨보다는 경계심이 더 드는군요.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라는 불안감. 말이죠. 이 테흐노 오페라도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 원해소녀, 바닷속,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매개자가 나타났습니다.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 비교적 최신 작품이고, 2032에 비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라 그런지 원해소녀에 대해서는 짤들을 구할수가 거의 없군요. ㅋㅋ 사실상 아스구 = 원해소녀(...)로 보는 팬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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