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소녀 - 8. 광휘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지상에 온걸 환영한다 생선동지!'


Shining.swf

- 소리꾼의 노랫소리 -


Вот и настал
드디어 나타난
Заветный день -
소중하디 소중한 날 -
И ты стоишь перед ним,
소녀는 그의 앞에 서 있네.
Не сводишь взгляд;
눈길을 보내지 않으며;
Счастьем горишь,
행복은 불타고
И лишь сомнения тень:
오직 의심의 그림자만 남아있는가;
Зачем тебя занесло
어째서 그대여,
В их странный сад?
기묘한 정원으로 나를 데려가는가?


Вокруг тебя -
그대의 주변엔
Сияние
광휘가
Тысяч огней,
수천개의 불빛이
Мерцание
초롱스레
Символов и цифр,
상징과 형체들.
Созданных для нужд
필요에 의해서 세워진 것들
Вовсе не твоих на Земле.
지상에 있는 그대의 것이 아니라네.
Что же тогда
그럼 대체
Здесь ищешь ты?
여기서 소녀여 찾고 있는가?
Чем этот свет
이 빛이
Твои мечты,
그대의 꿈들이
Словно тайный шифр,
마치 비밀스런 암호처럼
Однажды подчинил
어느날 오랫 세월동안
На много долгих лет?
은은히 숨겨져있는걸 원하는가?


Мир новых средств
세상의 새로운 수단들로
Хранит людей,
사람들을 지켜내고
Оберегает покой
세상의 평온함과
И хрупкий быт;
나약한 존재를 방어해내고
Тонны веществ
수많은 재료와
И терабайты идей
테라바이트처럼 넘치는 생각은
Необходимы, порой,
언제나 필요하네.
Чтоб просто жить.
그저 생존을 위해서..





А для тебя
그대에겐
Нет смысла в них,
그들에 대한 생각은 없는가
Что же тогда
그렇다면,
В краях земных
대지의 저 변방에서
Ты должна найти?
그대가 찾아봐야 한단 말인가.
Есть ли цель пути,
만약에 목적을 향한 길이 있을지,
Или всё уже пред тобой?
혹은 이미 바로 그대 앞에 있지 않을까?
Тайны хранит
비밀은 지켜지면서
Сияние
광채는
Тысяч огней,
수천개의 염화(炎花)가
Дыхание
숨쉬고.
Странных механизмов,
특이한 메커니즘들과
Новых организмов,
새로운 유기체들은
Сил среды чужой...
낮선 곳의 힘이 되었네..


А, между тем, тебе уже несложно
그리고 그대의 짐은 덜어졌다네.
Понять, что нет сверхчеловека на земле:
초인류가 지상에 등장하진 않았다는 것에 대해.
Обычный зверь, тупой и ненадёжный,
일반적인 야만성과, 어리석고, 믿을수가 없는.
Лишь расплодившийся в невиданном числе.
오직 숫자만 믿을수 없이 늘려대던 생명체가 있네.


Сквозь пот и кровь пройдя тысячелетья,
당과 피가 밀레니엄을 지나면서
Он лишь сейчас построил то, что видишь ты,
그는 오직 지금 무엇인가 그대가 볼 것을 짓고 있네.
Впустив в себя убогий лучик света,
한줄기 작은 빛을 헛되게 만들면서
А в глубине - не поменяв свои черты...
그 심연은 자신의 모습을 변치 않으면서..


И всё же, ты с ним -
결국엔 소녀는 그와 함께 -
И мир цветёт
세상은 꽃이 만개하며
Тысячей звёзд,
수천가지 별들이
Среда живёт
자연은 살아 숨쉬며
Странных механизмов,
특이한 메커니즘들과
Новых организмов,
새로운 유기체들은
Созданных людьми на Земле.
지상에 사람들을 세우게 해주었다네.
И в этой среде
그리고 이 자연속에선
Искусственной
인공적인
Время даёт
시간이
Прочувствовать
느낌을 받으며
Свой реальный бег,
자신이 진짜로 뛰어가게 만드네.
Где даже человек
그 인간이라는 존재가
Не знает путь во мгле
안개속으로의 길인지도 모른채로..


이 부분은 번역하기가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_-; 대명사들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말이빈다 ㅋㅋㅋ;

우리의 주인공이 느낀 육지의 신비함 (분명히 바다에서는 육지는 사실상 매드맥수급 지옥이라고 언급됨)과,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그렇게 발전되지 않았다는 안도감(?) 인간에 대한 느낌, 그리고 독특한 방법으로 독자 생존한 자연에 대한 경외, 그리고 자연에 대한 찬양이라고 할까요.. '광휘'(시아니예)가 우리의 원해소녀 루살로치카를 반기고 있으니, 바다속에 반사되던 빛을 받았던 그녀로써는 매우 감동스러운 순간이였을 겁니다. 심지어 위에 소중한 날이 밝았다느니 뭐라느니 하잖아요 ㅋㅋ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를 아직까지는 매우 깔보는(...) 듯한 형태의 가사가 많이 나옵니다. 어리석고 야만이 하늘을 찌르는.. 믿을구석도 없는 놈들이라네요! 어휴 억울해서 살겠나;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뭔가 많이 다른데' 하고 느끼고 있으니, 이러한 생각이 또 바꿔질수도 있겠죠. 혹은, 더 심각해 진다던가..?!

리듬은 이거 진짜 어디 오락실에서 들어본 느낌입니다. 초반 도입부가 특히 그 느낌입니다. 동전 넣고 폭탄 도배하다가 바로 나오는 슈팅 게임에서.. 들어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ㄷ'. 도돈파치 아닙니다.

자, 이렇게 해서 지상의 전체적인 느낌을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할까요..? 지상에서의 삶이라던가..



덧글

  • PT-76 2017/02/01 23:24 # 삭제 답글

    다음편은 언제 올라올까요
  • GRU 2017/02/02 22:52 #

    언젠가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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