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대한민국에도 지하드-바르드 티무르 무추라예프가 알려져 있지 않으면 섭섭하죠.
자막 싱크연습 겸 가사 번역 퇴고작으로 내놓은 겁니다.
민족저항을 부르짖는 음유시인, 혹은 지하드 선동가라는 독특한 평가들을 받고 있습니다.
1998년 곡, 예루살렘은 그의 곡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중 하나로,
영겁의 고통뿐인(...) 세상속에서의 전투와 투쟁속에서, 자신들이 잃어버렸던 낙원을 되찾을 것이라는 결심을 알리는 곡입니다.
2차 체첸전때 주로 불렸습니다. ㅇㅅㅇ
기타와 목소리로만 이뤄진 투쟁가요.. 라고 하면 편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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