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코프의 미실현미래전설 - 하리코프의 미래중형전차 계획 기갑,땅개관련


1. 발단 : NST, 101기획안, 꿈,



Но чем наша цель нереальней,

우리의 목표가 이뤄질수 없기에 -

Тем манит сильнее она,

더욱 강하게 끌어당기는 거에요.

Нас верить в себя заставляя,
우리 자신을 믿게 만들어 주죠.

Как будто и вправду верна!
마치, 진정히 이루어질수 있게 말이죠..!




때는 바햐으로 1970년대, 소련은 T-64를 기반으로한 60년대 중형전차를 주력으로 굴리던 시기.. 붕어빵급 소련 전차들이 옹기종기 엔진과 내부 장갑이 바꿔져 있는것만 제외하고는 CIA와 그의 친구들을 오잉하게 만들고 있었던 그때.

서방에서는 이러한 소련의 기갑주먹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신형 전차를 개발하기 이르렀고, 소련은 기갑부분에서 위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60년대에도 서방의 신형전차에 위기감을 느낀것처럼 말이죠.] 첩보를 통하면, 패튼이나 치프틴도 까다로워 죽겠는데, 뭐? 레오파드2? 자본주의 첨단테흐놀로지로 무장한 이상한 상자곽 놈들이 막 개발되고 있다는걸 파악했지요. 끔찍하죠. 네모의 꿈입니다!

그 이후로, 소련은 다양한 설계국들을 모아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타개 할것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설계국들을 모아 머리를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키로프 설계국의 Object 255/6 Object 780 등이 그 녀석들이죠.



"우리 중전차가문 원쑤를 갚기위해!" (Object 780 - 첼랴빈스크 설계국은 중전차으로 유명했지만, 흐루쇼프의 반기갑공세에 개털린 불쌍한 설계국중 하나.)



"키로프 핫바지론! 제가 반드시 깨내겠습니다!" (Object 255 -  애석하게도 이후로, 키로프 설계국 독자적 설계작은 Object 299였다.)

그중에서, T-64등으로 반의 성공을 이루었지만, 명실상부한 기술적 선도를 달리고 있던 하리코프 설계국, 그리고 소련을 구한 기갑설계자중 한명인 알렉산드르 모로조프는 60년대 중반, 101 계획을 세워 놓았고, 이같은 소련의 꿈을 이룰 전차들을 설계하려고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101 계획, 그것은 바로 "신형중형전차"(Новый средний танк - 이하 NST 라고 부름.)을 1970년대 말까지 시제품을 내놓는 방대한 계획이였습니다. 80년대를 책임질 신형 소련전차플랫폼을 내놓는것이 최종 목표였습죠.



"젊은것들이 말이여.. 나보다 못하면 안되즈이.."

수십년동안 설계자로 일하면서 누구보다도  철두철미했기에 젊을때부터 평생 빡빡이로 사신 모로조프 영감은 심지어 자기가 죽기까지 이 계획을 완성 시키고 갈려는 생각으로 60년대에 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이하는 모로조프 영감님이 남긴 일지에서 나온 101계획 구상도입니다.


У Морозова в дневниках:
모로조프의 일지

26.04.67. Совещание у т. Лычагина по «Теме 101». Рассматривались вопросы:

1967년 4월 26일, 리차긴과의 <<101 기획안>>에서 언급된 이슈들


1. Установка пушки калибра 152 мм.

1. 152mm 주포
2. Повышение мощности двигателя 5ТДФ до 750 л.с. плюс 50 л.с. от пускача.

2. 5TDF 750 마력 엔진을 50+ 더 올려 800마력으로 올린다.
3. Голинец предлагает развивать тему «ТД-10» (а не «ТД-20»).
3. 골리네츠(엔진설계자)의 <TD-10> 개발기획안 제안. (5TDF 개량형 엔진 개발안)
4. Проработать установку шестицилиндрового двигателя и «увязать» его с КПП по валу.
4. 6실린더 형 엔진 + 기어박스 + 샤프트.
5. Морозов ожидает прибавку веса танка, при установке пушки калибром 152 мм нормальной баллистики, на 2 тонны.
5. 모로조프는 152MM를 넣으면서 전차 중량은 2톤 이상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
6. Изосимов должен оценить прибавку веса машины и при установке 152 мм пушки умеренной баллистики.
6. 이조시모프도 152MM를 넣으면 전차의 무게는 당연히 증가할것이라고 평가.
7. На первое время, надо остановиться на двигателе 5ТДФ 750 л.с.+50 л.с., а в дальнейшем, ориентироваться на «ТД-20».
7. 5TDF 개량계획을 멈추고, <<TD-20>>로 장기기획으로 수정. (이후 이 계획은 6TD엔진으로 결실을 봄)
8. На «ТД-20» Голинцу потребуется 7–8 лет, а к 70 году можно получить от 5ТДФ – 800 л.с. (Голинец).
8. <>에 대해 골리네츠는 7-8년이 소요될 것이지만, 5TDF 800마력 개량형은 1970년 생산가능이라고 언급.
К 04.05.67. дать свои предложения по разработке двигателя и его систем по удельному расходу, мощности и скоростному диапазону, по которым принять решения с Министром.
1967년 5월 4일, 이 엔진수명, 출력등이 향상된 엔진 개발안은 국방장관의 결정을 위해 제안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설계팀 분업화도 이렇게 내놓았지요. (1977년 자료)


이 계획은 101 기획안의 첫 설계품인 설계작 넘버 450 (Изделие 450  혹은 T-74) 로 이어지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전투실 분리 설계, 피탄면적감소를 위한 포탑설계. 전면 각도를 통한 방호력 향상 등이 들어가 있는 설계품으로, 첫 설계작이기도 한 450번 설계품은 설계단계에서 결함이 언급되어졌습니다.



"결함이 있는데, 이부분을 고쳐야 한다!" - 붉은 줄로 씌여진 부분. (모로조프의 일지)

저 붉은 부분이 바로 해결방안인데, 장전부분(수평장전식으로 형성)과 전투실(포수자리 설계변경) 등이 변경되어졌습지요. 장전장비에는 24발이 장착되었고, 총 34발을 포탄을 내부에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계획상으로는 50발을 장착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 TTT(요구성능)에 맞춘다는 것떄문이였습죠. - 아직 T-74는 완전히 설계가 나온 전차가 아닌, "순전히" 미래설계안에 불과해, 실제로 전차가 생산되지는 못합니다.

또한, T-74에게는 42톤의 무게제한이 있었고, 모로조프 측에서 볼때, 이 전차는 다양한 기술적 시도가 불가능 한것이 매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로조프는 이 전차에 사용된 장전장비의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을 했던것으로 저 일지의 마지막에 언급됩니다. (1973년 4월 12일자 일지.)

그리고, 어느날..

모로조프 설계국과 공산당중앙위원회가 쇼부를 본 구상연구안 "복세르"가 시작되었습니다. 101기획안의 주요 안건중 하나였던 152mm 주포를 장착한 '제한없는' 미래전차 - 모든 창의력을 구상할수 있었던 -  연구개발을 할수 있게 된 것이였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개발방향으로 디지털 전차로, 온보드 디지털컴퓨터, 전천후 야간/주간 관측창을 장착하여 포와 미사일의 정밀 조준 유도, 위성항법체계 도입으로 위치파악과 전투통제기능 향상, 네트워크 중심전 체계 - 전차와 헬기등과의 자동통신연계를 통한 전투단 간 협동작전 기능 향상, 완전한 화력통제, 기동 자동화로 차후 무인(로봇)전차의 도입, 피아식별시스템, 능동방어시스템 도입등이 있었습니다.

 - 특히, 이러한 연계를 위해 소련은 80년대 당시의 차기 공격헬기인 Ka-50와 Mi-28를 이 전차와 같이 연구를 시작했었습니다. 차기, 이 셋과 무인기를 연동해, 소련군은 "통합타격체계" (единый ударный комплекс EUK)를 구상하여, 현 미군의 기갑운용 방식과 유사한 전투단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현대 러시아군도 이쪽 방향으로 지속해서 연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독자들은 잘 아시고 계실겁니다. EUK는 - 오가르코프의 군사혁신에서 언급된 정찰타격복합체와 동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101기획안에는 152mm에 대한 연구도 연구지만. 현재 운용하고 있는 125mm 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1972년 구상이 시작된 설계작 490, (Object 490), 이후 "토폴"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설계안이 바로 그 녀석중 일부였죠.

Object 490 - 가장 현실에 가까웠던 미래의 소련 전차.
 


"뭐임마 소련전차 참보냐, 네모나서 뭐?" (초기 설계작)

간략개발사

1972년 - 구상연구시작
1977년 - 본격적 탐색연구작업
1981년 - 개발단계(RnD - 러시아어로는 OKR) 코드명 '토폴' 취득.
1982년 - 코드명 Object 490 취득, 설계자 변경으로 Object 490A로 이동.

2A66 125MM 주포 장착한 설계품인 Object 490은 1972년 T-74를 구상하면서 나온 "포 밑의 차체내부장전장치"는 전투 상황에서 매우 취약하다. 라는 결론이 나오자. 포탑뒷면에 장전장치를 넣고 후방차체에예비탄를 박아 넣어, 탄을 위로 올려 장전하는 형식으로 설계방향을 옮깁니다. 자동화 장전기(XYZ 축으로 움직이는)도 약간 설계를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1972년 전투실 분리설계와 가장 높은 설계적 완성단계를 보이는 설계작 450번은 T-74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로조프는 1975년 일지를 통해,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설계품을 내놓기로 합니다. 원래는 무포탑전차를 구상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 위의 작품 처럼 말이지요.




1975년 일지에 언급된 기능을 보면, 무포탑전차 설계안에 관심을 가졌고, 38톤(...)이라는 믿을수 없는 전투중량, 2인 포탑(정확하겐 포탑.. 이라는 형식이 아니지만) 탑승형식, 생산인력 감량(100대 생산에 원래는 300명에서 200명으로 줄일수 있다. 라는 보고), 전면방호력 700MM, 포각 - 30도, 6TDM 엔진 장착, 전투원간 역활 변경가능 등등.. 성능소개가 적혀져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 설계를 보고 "정말로 다 괜찮았다. 멋지고 아름다웠다!"(Действительно, все получилось хорошо, просто, стройно и красиво.) 하는 할배의 노망섞인 감탄(?)이 인상깊죠.

또한, 이때는 "지코브라스", "샤테르"라고 언급되는 능방체계 (이후 드로즈드, 아레나로 명명되는)를 붙이는 것으로 측후방 방호를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APFSDS는 현재 700MM 방호력이면 충분히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70년대) 평가했지요.


이렇게 장밋빛 꿈을 꾸던 모로조프 할배의 7월. 14일.




"...어이, 모로조프. 이제 가야할 시간이네"




"어찌..ㅎ..형님..!"



"시간이 다 되었어. 미래는 네 후배들에게 맡기고, 어서 따라옴세. 저세상에서 BT나 만드는 치간노프를 때리러.."

1979년 7월 14일, 소련의 전차설계자, 알렉산드르 모로조프는 타계합니다. 그가 구상했던 미래는 이제 후배들에게 남겨준 유산이 되었지요. 하리코프는 모로조프의 타계 후에도 계속해서 Object 490에 대한 설계를 지속합니다.


"흑표라고? 에헤이. 뭔소리요."

1981년 모로조프의 유작과도 마찬가지인 Object 490은 "토폴"이라는 소련 국방부가 지정한 공식적인 이름을 가진채로 현재 형태까지 오게 됩니다. 모로조프의 유작을 잇게한 아들, 예브게니 모로조프가 설계한 후기 작품이지요. 저피탐성 포탑, 분리식 연료부, 전투부, 포탑운용부(승무원 앉는곳) 포탑 탄약장전기와 예비탄 컨베이어(포탑후방과 차체가 연결되어 있는 형태)등. 다양한 구상들을 현실에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기동성을 위해 유압서스펜션을 장착하였고, 우리 전차와 마찬가지로 차체자세변경을 통한 용이한 사격을 할수 있었음을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측창은 두 텔레비전 형태의 관측창이 달려 있어, 두 명의 전투원이 상호간 시야확보를 할수 있었습니다.

설계모델을 보면 알수 있듯, 능방장비 (쉬토라인것도 보이는군요)도 여기저기에 달려 있씁니다.

T-74에서 넘어온 설계이므로, 블로우 패널 장착은 기본이라, 유폭으로 승무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가장 큰 설계적 특징은 두명의 전투원, 낮은 차체와 저탐지성을 가져왔지만, 가시선 확보가 어려워 졌고, 포가 땅에 내려올때 땅에 찍을 가능성이 있던 것이 단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전차장의 역활이 애매해진 것이 혼란을 가져올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무기 삼아, 1980년, 라이벌 설계자(주동자는 코발류흐, 아니셴코, 추바렌코, 라치츠키) 가 이 설계를 대대적으로 변경한 버전, 이후 Object 490A라고 불리는 "완전히 NST에 벗어난" 전차를 제시합니다. 특히, 모로조프가 휴가를 떠난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져, 몆몆 전문가들은 "치졸한 행위" 라고 비난하기도 하며, 이때부터 NST 계획이 어긋났다고도 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90A 안은 기존의 것과 다른 포탑(저피탐성 포탑인건 같음)이고, 신형주포를 장착했지만, 설계방식은 사실상 T-64을 기반으로 둔 전차였습니다. 특히, 3명의 전투원으로, 사실상 설계사상은 기존의 것과 동일 했습니다.

하지만 3명의 전차원이 아닌 2명의 전차승무원인 설계가 매우 위험한 시도로 여겨졌는지, 1982년 3월 25-6일, 최고설계자회의에서 총책임자인 쇼민은 모로조프의 설계안보다, 코발류흐의 설계안을 선택. 공식적으로 '토폴' 계획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상 알력에 의한 쫓겨남임을 많은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Однако харьковские конструкторы во главе с главным конструктором Шоминым допустили фатальную ошибку и в 1982 году отвергло морозовский проект в пользу проекта ведущего конструктора Б.Р.Ковалюха,) - 특히, B.R 코발류흐의 발상은 사실상 모로조프의 유산격인 설계(NST-80)을 완전히 무시한 설계였고, 이를 선택한 쇼민 총설계국장에 대한 비난을 가하고 있는 언급이 꽤 됩니다. 이는 완전히 치명적인 실수였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코발류흐는 모로조프의 설계경쟁에서 (비롯, 휴가때 일어난 강탈전) 쟁쟁한 모로조프의 아들을 처치하고, '반란'을 일으키었다는 사실은 분명했습니다. 그 '반란자'는 NST와 반대되는 개념이였지만. 그래도 기술적인 진보점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할 점은, 토폴은 분명히 1970년부터 기나긴 설계가 끝나서 내놓을 '정식적인' 설계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나온 급조적 설계작에 의해 위치를 강탈당했다는 점과. 이때문에 NST의 마감기간이 다시 길어지게 됨으로, 치명적인 실수였음은 확실했습니다.


"반란으로 자리를 잡았다..! 근데.. 이젠 어쩌지?"


자, 이제 그 '반란자'에 대해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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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자유로운 2017/02/24 03:07 # 답글

    역시나 정치적인 과정이 개입되는 순간 모든게 어그러지는거군요.
  • GRU 2017/02/28 20:17 #

    내부정치와 최종책임자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죠. ㅇㅅㅇ. 욕먹으라고 앉는 자리니까요.
  • RuBisCO 2017/02/24 04:06 # 답글

    그나저나 위에 저거 안에 사람이 탈 순 있는건가요...?!?!
  • GRU 2017/02/28 20:17 #

    다 사람 타는겁니다 !
  • 존다리안 2017/02/24 10:26 # 답글

    러시아 전차는 지나치게 낮게만 만들려 하는데 그것도 이젠 아르마타에서 바뀔 것 같군요.
    너무 낮은 차체,저피탐성에 매달리는 것도 이젠 방향을 달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GRU 2017/02/28 20:18 #

    저피탐성에 모든걸 걸었다!

    그래도 그때는 맞는게 싫으니 저렇게 설계한 겁니다. 헐다운 그런게 어딨습니까. 방어할때 쓸모 있으려지만, 대규모 기동하는 소련군에는 방어전술보다는 일단 안맞는게 중요하니 -ㅅ-.
  • 무르쉬드 2017/02/24 13:18 # 답글

    Object 490는 정말 흑표네요. 저대로 나왔다면 아르마타급 이상의 이펙트가 되었을 것입니다.
  • GRU 2017/02/28 20:18 #

    아마 우리는 만들어 놓고 보니 오잉? 하고 있었을지도..
  • 무지개빛 미카 2017/02/24 20:35 # 답글

    오오!! 과연! 붉은 조국의 훌륭한 기세가 여기까지느껴지는군요! 소련련방 시절에 저게 나왔다면 미국과 독일이 MBT-70 부활을 외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다가 1970년대 능동반응장갑에 블로우 페널!! 과연 위대한 어머니 붉은 조국의 위대한 기상과 웅대한 이상이 느껴집니다!
  • GRU 2017/02/28 20:19 #

    실현 되었다면 더 좋았을겁니다 -ㅂ-. 490은 정말 아깝다고 느끼는 녀석이에요. 개념 자체는 좋았는데..
  • 잉붕어 2017/02/24 13:29 # 답글

    아이고, 저런 이쁜이를(?)
  • GRU 2017/02/28 20:20 #

    490A도 물론 개념 자체야 좋았지만. 보수적이였고, 치명적인걸로는 - 이미 세워놓은 계획을 비현실적이라고 무시하고 무리하게 다시 짜려고 했던것이 화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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